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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지단 대체자 점찍었다

토티 2014.05.20 20:36 조회 6,485 추천 1

올 여름 지네딘 지단 코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안첼로티 감독은 그의 자리를 대체할 적임자 후보를 이미 마련해두었다는 보도가 최근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다수의 이탈리아 매체를 비롯한 언론들은 안첼로티 감독의 과거 선수시절 동료이자 밀란 감독 시절 수석코치 또한 역임하며 오랜 기간 연을 두고 있는 마우로 타소티가 지단 코치의 대체자로 마드리드에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타소티는 밀란 유소년 지도자를 거쳐 현재는 팀 수석코치를 역임하고 있고, 지난 겨울 알레그리 감독이 경질되면서 임시로 퍼스트 팀 감독대행을 맡은 바도 있다.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타소티가 밀란을 떠날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타소티는 밀란을 떠나 다른 감독 밑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볼 것이다." 라며 타소티의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근 보도를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지단 코치는 역시 보르도에 둥지를 틀 가능성이 유력해보인다. 보르도의 Jean-Louis Triaud 회장은 "우린 새 감독을 찾아야 하며, 지단과 접촉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부정할 수 없다. 현재 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레알 마드리드)이 우리의 협상 제안을 거절한다면 우린 논의를 시작할 수 없다." 라며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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