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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구 코스타 결승 출전 불투명 外

토티 2014.05.19 21:59 조회 4,05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포 디에구 코스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금일 AS는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디에구 코스타의 리스본 행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이며, 월드컵 출전 또한 지장이 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언론이 인용한 스페인 대표팀 코치진의 입장에 따르면 "우린 의료진의 보고를 기다리고 있지만 긍정적이진 않아보인다. 이미 파열됐던 부위에 부상이 재발한다는 것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아직은 기다려봐야 하지만 그에 대한 차기 대안도 마련해두어야 하는 상황이다." 라며 우려를 표명한 상태이다.

디에구 코스타는 지난 4월에 입은 햄스트링 파열 부상이 바르셀로나와의 리가 최종전에서 재발한 상태이며, 이는 아틀레티코와 스페인 대표팀 모두에게 비상이 걸릴만큼의 심각한 문제로 작용할 것이다.

한편, 장딴지 부상으로 결승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페페는 금일 디에고 로페스, 호날두, 바란 등과 함께 실내 훈련을 소화했다고 한다. 그룹 세션에 합류하진 못하는 상황이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페페와 벤제마, 호날두의 결승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낙관한 바 있다.

아직 상황을 더 두고봐야 하는 이들의 회복엔 약 5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언론은 추측하고 있고, 헤세를 제외한 퍼스트 팀 스쿼드 전 선수들이 결승전을 위한 담금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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