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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계의 전설들, 가레스 베일의 스피드를 극찬하다

Pele 2014.04.19 18:02 조회 3,862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단거리 스프린터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라이트닝' 볼트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나온 베일의 60m 질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볼트는 MARCA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메이카의 킹스턴에서 훈련하던 중 경기를 관전했으며 베일의 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말 대단한 골이었다. 그는 수비수를 제치면서 자신의 엄청난 스피드를 과시했고 침착하게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볼을 밀어넣었다."

"(카디프 시절) 육상을 잠깐 했던 경험이 그의 달리기 실력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모든 스프린터들이 그런 골을 넣는 것을 꿈꿀 것이다."

"베일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구선수다."

볼트는 열광적인 축구 팬으로 유명하며, 자선 경기와 빅 클럽의 훈련에도 이벤트성으로 종종 참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볼트는 베일이 토트넘 소속일 때에도 그의 탁월한 스피드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올림픽 금메달을 2회 수상한 모로코의 전설적인 육상 선수 히샴 엘 그루주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엘 그루주 또한 MARCA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놀라웠다. 마치 육상 선수가 축구를 하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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