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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특급' 영입전 가세?

토티 2014.04.03 18:17 조회 4,667

Ivan Rakitic, pretendido por el Real Madrid

세비야의 플레이메이커 이반 라키티치는 이번 시즌 라 리가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에게 연패의 악몽을 선사했던 30라운드 경기에서 카를로스 바카와 함께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한 라키티치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금일 자로 제기되었다. Cadena COPE 산하의 라디오 프로그램 Tiempo de Juego을 진행하는 Paco González는 마드리드가 올 여름이면 세비야와 계약을 1년 남겨놓는 라키티치 영입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언론인은 주장에 대한 근거로 마드리드의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이 선수의 에이전트이자 친형인 Dejan Rakitić와 접촉을 가졌고,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며 힘을 실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수차례 라키티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왔고, 세비야는 선수를 지키고자 혹은 더 많은 이적료를 챙기고자 계속해서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명실상부 세비야의 에이스로 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라키티치는 이번 시즌 리가에서만 11골을 기록, 공격수 바카에 이어 팀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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