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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실리오, 여전히 마드리드의 타겟

M.Salgado 2014.03.20 04:27 조회 5,183 추천 3


레알 마드리드가 데 실리오 영입에 나섰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르트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레알 마드리드가 AC 밀란의 수비수 마티아 데 실리오 영입을 시도 중이라 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이적료는 1800만 유로이며 연봉 250만 유로를 수령하는 5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영입 작전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지시에 의해 시작되었다. 실제 이번 여름 파비우 코엔트랑이 이적선언을 했을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데 실리오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데 실리오는 본래 라이트백이었으나 현재는 유틸리티 수비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주전 라이트백 이그나치오 아바테가 존재하고 있기에 레프트백으로 출전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 소화 능력은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에게도 인정받아 이탈리아 대표로 지난 여름 열린 컨페드컵에 참가한 바 있다.

파비우 코엔트랑의 이적이 확실시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기량 하락이 걱정거리가된 상황에서 데 실리오의 영입은 좌우 측면 수비의 깊이를 유지하는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보드진은 그의 재능이 월드컵을 통해 세계에 알려질 경우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을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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