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맨체스터 시티, 이스코에 재차 관심

토티 2014.02.22 00:26 조회 4,209 추천 1

지난 여름에도 이스코 쟁탈전으로 경합을 벌였던 맨체스터 시티가 그에게 재차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일 MARCA의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시즌 초에 비해 점차 출전 기회를 잃어 좁은 입지에 놓인 이스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거물급 선수들을 대거 보강했음에도 당초 최우선 타겟으로 분류했던 이스코의 재능을 놓친 것에 대단한 아쉬움을 토로했고, 치키 베히리스타인, 페란 소리아노로 대표되는 맨체스터 시티의 보드진은 여전히 그의 영입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양 클럽은 지난 여름에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별도로 명시되지 않은 구두 협약에 합의했고, 그것이 유효하다면 시티 또한 공격적인 시도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진짜 노리는 것은 선수가 자신의 상황에 불만을 갖고 스스로 이적 의사를 밝히는 것, 즉 부수적인 충돌 없이 이적 작업이 행해지는 것이다.

최근 페예그리니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여전히 그를 영입하고 싶고, 그것은 그에게도 아주 중요할 수 있다" 라며 여전히 이스코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고, 이미 지난 여름에 영입이 유력했음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적인 접근에 주도권을 빼앗기며 결국 쟁탈전에서 패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7

arrow_upward 엘체전 소집 명단 발표: 호날두 소집 arrow_downward 마투이디 영입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