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마드리드, 벤제마와 장기 재계약 협상 돌입

토티 2014.02.15 17:48 조회 3,743 추천 7

클럽은 카림 벤제마와의 재계약을 향후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놓고 장기적인 플랜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년 여름이면 만료되는 벤제마의 계약을 놓고 클럽과 선수 양 측은 이미 시즌 초인 9월부터 대화에 들어갔고, 가시적으로 문제 되는 것 없이 최소 2018년에서 최대 2020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 속단하긴 이르고, 대화는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양 측 모두 어떠한 것도 서두를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클럽과 선수 간의 '새 계약 체결' 을 놓고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 주요 쟁점이다.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부터 꾸준한 기다림을 통해 벤제마가 최근 보여주고 있는 폼에 만족하는 분위기이고, 이과인이 떠나면서 팀에 남은 유일한 주전급 스트라이커라는 중책을 떠안고 지금껏 유지해온 것이 성공적이라는 판단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선수 또한 장기 계약 협상에 긍정적인 상태이며, 마드리드 생활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프로로써 감독과 클럽의 전적인 신뢰를 등에 업게 되며 안정감을 많이 얻었고, 따라서 매우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축구 외적으로도 스페인 수도에 살며 자신의 애인, 그리고 곧 태어날 2세 멜리아과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라면 재계약 협상은 외부 클럽의 관심에 관계 없이 매우 순탄하게 이뤄질 것이고, 벤제마를 향후 오랜 기간동안 마드리드에서 보는 것이 그리 먼 현실은 아닐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6

arrow_upward 카를로 안첼로티 헤타페전 대비 기자회견 arrow_downward 영입해야하나?… 하마평에 오른 귄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