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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이라: 레알 마드리드와 사전 합의 있다

토티 2014.01.15 19:43 조회 4,443 추천 2

내년 여름에 어쩌면 레프트백 포지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지난 여름에 접촉했던 브라질 수비수 길레르미 시케이라와 사전 계약이 되어있다는 주장이 GranadaCFWeb과 A Bola를 통해 제기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이적 의사를 내비치며 팀을 떠나는 것이 목전에 이른듯 했던 코엔트랑의 대체자로 시케이라를 낙점하고 영입 작업을 개시했지만 끝내 코엔트랑의 이적이 무산되며 모든 계획을 백지화했다.    

현재 그라나다 소속으로 벤피카로 1년 간 임대 된 시케이라는 600만 유로에 포르투갈 클럽으로 완전이적 할 수 있는 조항이 계약서에 삽입되어 있으며, 이는 그라나다와 벤피카 양 구단의 합의가 이루어진 사안이다. 

여기서 언론은 코엔트랑의 이적이 완료될 경우 시케이라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도록 되어있는 사전 합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라나다 클럽 측근의 정보에 따르면 이것은 이미 3자(그라나다, 마드리드, 선수)가 지난 여름에 최종적으로 협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한다.

합의 내용의 핵심은 이적료 600만 유로(벤피카 완전이적 조항과 같은 액수)에 5년 계약이다. 만약 시케이라를 영입하려는 제3의 클럽이 개입할 경우엔 위 조항보다 압도적인 조건의 오퍼와 레알 마드리드의 조항 파기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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