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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출전 기회를 원하는 모라타

토티 2014.01.15 16:56 조회 4,385 추천 1

벤제마, 헤세에 밀려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는 여전히 출전 시간만을 염원하고 있다. 금일 El Confidencial의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클럽들에 이어 인테르와 피오렌티나도 모라타에 대해 문의한 상황이며, 선수를 잡으려는 클럽과 출전 기회를 원하는 선수 간의 입장이 상반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가장 최근까지 여러 클럽들과의 접촉이 오간 뒤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은 "겨울에 나가는 선수는 없다." 라며 이적에 대해 확실히 못을 박았고, 선수 측에선 계속해서 경기 출전을 요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 될 경우, 클럽은 이달 말까지 결정을 취할 것이라고 한다.

올 시즌, 모라타가 출전한 15경기 중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경기는 단 3경기. 여지껏 418분을 소화한 그는 여전히 안첼로티 감독의 공격진 구상에서 후순위로 밀려있고, 이러한 상황에 모라타의 팬들, 정확히 하면 약 150만 명에 육박하는 그의 트위터 팔로워들은 모라타에게 정당한 기회 주어지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외려 자신보다 늦게 퍼스트 팀에 합류한 헤세조차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입지를 넓히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반면,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시간만을 보내고 있는 모라타의 상황을 결정해야 하는 것은 클럽의 딜레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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