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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영입 방법 없다.

토티 2014.01.03 20:28 조회 3,914 추천 1

오랜 기간 마드리드와 염문설을 뿌렸던 리버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바이아웃은 없는 상태라고 MARCA가 금일 자신들의 독립 소스를 통해 무게있게 다뤘다.

언론은 지난 여름,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과 선수 에이전트 간의 구두 합의는 있었지만 그것이 구체화 되는 일은 없었고, 안첼로티 감독 또한 영입에 우호적인 태도를 나타냈지만 구단 내부의 최종적인 결정은 영입 계획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수아레스의 바이아웃은 4,000만 파운드, 통합유로화 기준으로 4,700만 유로였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선수는 스스로 이적에 대한 강한 욕망과 완강한 의사를 내비쳤고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을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지난 2주 만에 완전히 바뀌었다. 2018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한 수아레스는 리버풀 구단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놀라운 조건인 10.5m 유로의 연봉을 제시받고 팀에 잔류하게 된 것이다.

이 초대형 계약은 적어도 여름까진 그의 이적이 현실화되진 않을 거라 말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 언론은 또 한번 강조하고 있다. 현재 수아레스는 바이아웃이 없다. 지난 달 영국 언론이 주장했던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의 오퍼가 올 경우 협상이 가능하다는 '스페인 탑 클럽' 조항도 사실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를 영입하려면 종전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액수를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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