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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지지부진한 알론소 재계약… 왜?

토티 2014.01.02 16:02 조회 3,637 추천 1

사비 알론소의 재계약은 아직까지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l Confidencial은 금일 보도로 알론소의 재계약이 근접했다는 MARCA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주, MARCA는 협상 상황이 급격히 변하여 재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보도를 자신들의 소스를 통해 내놓았다. 이 내용에 대해 El Confidencial이 앞선 상황에 변화된 건 없다고 반박한 것이다. 

페레스 회장의 신년 과제 중 하나는 알론소의 미래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카타르 원정 중 선수와 개인적으로 만나 얼굴을 맞대고 계약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한다. 이후 도하에서 복귀하는 대로 선수 측의 확실한 답변을 얻어낼 생각이며, 재계약 성사가 최선이라는 판단 역시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

보도에서 결정적인 것은, 회장 측에서 제시할 수 있는 계약조건 상한선이 2년 연장에 연봉 6m까지 라는 것이다. 그는 이미 32세에 접어 든 선수에게 이 이상의 조건은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상황은 역시 외부 클럽들에 의해 예의주시되고 있으며, 이 중 주제 무리뉴 현 첼시 감독은 최근 알론소가 겪은 부상에 대해 문의했다고 한다.

여전히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은 알론소의 에이전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이냐키 이바녜스와 적절한 타협점을 찾기 위해 대화를 시도 중이며, 결과도 곧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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