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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마드리디스타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Pele 2013.12.24 13:23 조회 3,950 추천 5

레알 마드리드는 페레스 회장 및 축구팀과 농구팀의 감독, 주장이 모두 모인 가운데 구단의 연례 행사인 성탄설 기념식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탄절 계획과 함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우리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였죠. 저는 이 날을 부모님과 함께 보냈고, 지금은 제 아들딸과 얼마 전에 태어난 새로운 여섯 번째 가족과 함께 모여서 보낼 겁니다. 우리 가족은 성탄절을 통해 온 가족의 우애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 겁니다. 부디 전 세계의 모든 분들이 이와 같은 뜻깊은 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성탄절은 한 해의 가장 중요한 날 중 하나입니다. 이 날은 긴 일 년을 보낸 모든 가족들을 위한 하루죠.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저는 딱히 특별한 건 하지 않고 그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이케르 카시야스:
오늘은 제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맞는 스물네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날이죠. 우리는 성탄절에 모여서 다같이 축하하고 한 해를 돌아봅니다. 저는 모든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가족과 함께 이 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세르히오 라모스:
집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겁니다. 이 날은 우리의 일상을 잠시 잊고 진정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길 기대하는 특별한 시간이죠. 지난 날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날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팬들이 이 중요한 날을 행복하게 즐기길 바랍니다.



파블로 라소: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특별한 날이죠. 모두가 함께 가족, 친구들과 모여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계속 대회 일정을 치르며 리가, 유럽 대회에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일이죠.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조금이라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우리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니까요. 2013년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리가와 수페르코파를 모두 우승했고 4강에 진입했죠.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팬들과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어떤 타이틀보다도 중요한 점이죠. 



펠리페 레예스:
2013년은 멋진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죠. 저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우승했던 모든 순간이 원정 경기였기 때문에 홈에서 우승을 경험한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에요. 저는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낼 겁니다.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하지만 우리는 연말에도 쉴 새 없이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지금의 기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가 우리의 스타일을 즐기고 기뻐하기 때문에 이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세르히오 율:
2013년은 아주 긍정적인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4강에 진출했으며 리가와 수페르코파에서 우승했죠. 멋진 한 해였고 모든 순간이 특별했지만 그 중에서도 리가 우승이 최고였죠. 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무엇보다 영원한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의 눈 앞에서 들어올려서 더욱 기뻤습니다. 우리는 2~3일 정도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겁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모여 푹 쉬는 것은 아주 특별한 날이죠. 모든 사람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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