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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내주고 팔카오 획득?

토티 2013.12.08 01:41 조회 4,024


MARCA는 안첼로티 감독이 겨울까지 디 마리아의 이적을 끝내 막지 못한다면, 공격진의 균형을 맞추는데 심각한 결함을 노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엘 피데오(디 마리아)가 팀을 떠날 경우 BBC(베일-벤제마-크리스티아누) 라인의 대체 공격자원이 헤세와 모라타 밖에 남지 않는다는 점, 더군다나 지난 여름에 카카, 외질, 카예혼, 이과인까지 내보내면서 가뜩이나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상황에, 남은 시즌을 치르기에 더욱 버거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디 마리아가 이적한다면 안첼로티 호의 공격자원 보강은 그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며, 이러한 가설들을 근거로 언론들은 클럽과 아주 오랜 기간 염문설을 뿌렸던 팔카오의 이적 가능성을 재점화했다. 최근 보도대로 3,500만 유로에 디 마리아를 내주면서 팔카오의 이적료를 상대적으로 낮춘다는 것이 골자다.

프랑스 언론 Le10Sport는 모나코의 디 마리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면서 팔카오의 이적 가능성이 열렸으며, 동시에 그들은 포르투의 잭슨 마르티네스를 최우선 대체 자원으로 분류한 상태라 보도했다.

현재 팔카오는 모나코에서 다른 유럽 클럽들과 다르게 세금이 면제된 파격적인 액수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지만, 보다 큰 무대에서, 유럽 대항전에도 재차 뛰고 싶다는 열망을 여전히 갖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모나코는 지난 여름 6,000만 유로를 투자해 이 27세 콜롬비아 스트라이커를 영입했고, 201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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