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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과 자신의 불화설을 일축한 라모스

Pele 2013.11.29 23:05 조회 5,047 추천 8
photon

레알 마드리드의 부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최근 일파만파로 퍼진 자신과 플로렌티노 회장간의 불화설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

최근 스페인의 카데나 세르 방송국의 '엘 라르게로'에서는 페레스 회장과 라모스 간에 불화가 있으며, 최근 재계약 협상 중 라모스가 '6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나를 영입하겠다는 제의가 있으면 나를 내보낼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회장이 그렇다고 대답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최근 구단의 아우디 시승식에서는 라모스가 페레스 회장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고개를 돌리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퍼지자 라모스는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를 부인했다. 라모스는 금일 트위터로 '나는 항상 회장님을 존경하고 있다. 그들(언론)은 나를 내보내고 싶어하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진실은 거짓과 침묵으로 인해 훼손된다. Hala Madrid'라는 내용의 해명과 함께 직접 자신의 유튜브 계정으로 문제의 아우디 시상식 뒷풀이에서 페레스 회장과 자신이 악수하는 장면을 업로드했다.

페레스 회장과 라모스 간의 불화설은 이를 통해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언론간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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