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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수아레스 영입 다시 나서나

토티 2013.11.20 22:06 조회 4,024 추천 1


MARCA는 금일 인쇄본으로 루이스 수아레스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으로 지목되었다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스트라이커가 안첼로티 감독의 첫번째 영입 대상으로, 곧 영입에 나서 협상이 가시화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수아레스는 이미 지난 여름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강한 염문설을 야기했고, 그의 에이전트 페레 과르디올라와 마드리드 구단 측이 구두 협상을 마쳤던 상황이라고 한다. 아직 많이 남은 계약의 파기금, 선수 급여, 이적 수수료에 대해 논의했으며, 리버풀 측에선 이적료로 45m에 육박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이적료 합계가 정리되고 안첼로티 감독의 영입 의지가 더해진다면 협상은 더욱 가속화 될 수도 있지만, 클럽 내부에선 대외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다니는 수아레스를 영입하는 것에 의심을 품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협상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그의 돌발적인 성격만이 아니다.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며 팀의 간판 선수를 팔아야 했던 마드리드는 베일 영입에 투자한 100m 유로를 별도의 비자금이라 주장했지만, 그들은 급격하게 불어날 부채를 디 마리아나 외질 중 한명으로 메우려 했고, 수아레스를 영입하는데 감수해야 할 또 다른 출혈 역시 간과하지 못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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