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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추가 영입 없다.”

토티 2013.11.18 23:34 조회 3,914 추천 2
Presentacion del libro de Ancelotti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자신의 수기 신간 'Mi arbol de Navidad(나의 크리스마스 트리)' 출간식에서 최근 구단 상황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케디라, 사비 알론소의 부상에 대해
다소 불운한 상황이고, 케디라의 경우가 특히 그렇다. 다행히 사비는 단순한 타박상 수준이다. 케디라는 팀의 밸런스를 위해 아주 중요한 선수이고, 그의 공백으로 다른 처방이 필요해졌다. 난 우리가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대안
우린 몇가지 대안을 갖고 있다. 비슷비슷한 성향을 가진 선수들을 투입하거나 혹은 전술 시스템을 변경할 수도 있다. 현재의 선수들로 가능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스코도 3인 미드필드 체제에서 몇 차례 뛴 적이 있지만, 그는 최전방 바로 밑에서 뛸 때 더욱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이다. 

케디라의 부재
내겐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출전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카세미루도 가능하지만, 우린 결코 케디라의 부재를 간과할 수 없다. 페페와 라모스는 당연히 중앙 수비수로 뛴다.

추가 영입
올 겨울 영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벤제마
그가 경기를 뛰지 않은 상황에 대해 내가 반응할 이유가 없고, 난 프랑스 감독이 아니다. 단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가 올 시즌을 잘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노력을 보여줬다.

코엔트랑-마르셀루
마르셀루는 15일 내에 모든 준비가 끝날 것이다. 또, 최근 파비우가 보여준 경기력에 난 놀라고 있다.

호날두, 모드리치, 벤제마(월드컵 플레이오프)
그들에게 월드컵 출전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혹 실패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조금씩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할 것이다. 그들 모두 월드컵 행을 이루길 바란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써의 압박감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클럽으로, 이에 더 많은 압박이 따르지만, 내가 하는 역할은 언제나 동일하다. 이건 내가 다른 클럽에서 느낀 일반적인 압박감들과 똑같다. 우린 승리해야 한다. 비판은 발전을 위한 동력과 자극이 된다.

회장, 혹은 클럽 내부 인사로부터 감독 권한을 침해 당한 적이 있나
어느 누구도 내게 특정 선수를 투입하라던가 하는 요구를 했던 적이 없다. 예전에 베를루스코니 회장과 자주 대화를 나눴었는데, 난 외부에서 오는 요구사항에 대해 감독이 설명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 어떤 회장도 내게 선수나 팀에 대한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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