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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내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어.”

토티 2013.11.08 01:00 조회 3,936 추천 6

아디다스 홍보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한 알바로 모라타가 최근 네 경기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망하지 않습니다. 전 지난 시즌에 17경기를 뛰었고, 올 시즌은 지금까지 9경기 째입니다. 지난 시즌의 수치를 뛰어넘을 거라 생각하고, 모든 면에서 나아졌으며, 아주 좋습니다. 저는 아직 젊고, 따라서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이곳은 세계 최고의 팀이기 때문이죠. 제 시간이 곧 올겁니다. 전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계속해서 제 일을 즐기는 것만 생각할 겁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레스 베일에 대해
"우린 그와 함께 아주 행복합니다. 매 훈련마다 그를 만나면서 그가 점점 우리 팀에 적합한 선수라는 걸 느끼고 있죠. 필드에서 자신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 걸 증명했고, 틀림없이 우리가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겁니다." 

바르셀로나의 다니 알베스가 최근 자신들의 리그 라이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뿐이라는 발언에 대해 
"우린 매 경기를 통해 우리의 본분을 계속해야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고, 우린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죠. 물론 우린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싸울 겁니다."

챔피언스리그 상황에 대해
"산술적으로 우린 조별 리그 통과가 확정적이고, 이런 좋은 결과는 아주 어렵게 얻은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곧 리그 승점차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더 많은 변수가 작용하고, 홈이든 어웨이든 자칫 방심하다 삐끗한다면, 바로 탈락하게 되죠. 누굴 만나든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토너먼트에 올라오는 팀들은 모두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죠."

디에구 코스타의 스페인 대표팀 합류에 대해
"클래스를 갖춘 골잡이라는 걸 입증했고, 월드컵에 간다면 분명 훌륭한 역할로 팀에 공헌할 것이며, 그렇게 스페인은 다시 한번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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