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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은 어떤 데뷔전을 가질까?

M.Salgado 2013.09.12 09:20 조회 4,867 추천 2


이적 시장 막바지에 영입된 마드리디스타들은 어떤 데뷔전을 가졌을까

가레스 베일의 데뷔전이 임박한 가운데 마르카는 흥미로운 기사를 보도했다. 베일과 같이 이적 시장 막바지에 영입된 선수들의 데뷔전에 관한 이야기다.


호나우두
호나우두는 그의 인생만큼이나 이적과정도 파란만장했는데 2002년 이적시장 종료 직전에 이탈리아 인테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드리디스타들에겐 인내가 필요했다. 부상 회복기간 중이었기에 호나우두는 바로 뛰지 못했고 한달 정도의 회복 과정을 필요로 했다.

드디어 2002년 10월 6일 알라베스전, 델 보스케는 후반 64분 하비에르 포르티요를 대신해 '등번호 11번' 호나우두를 교체 투입시켰으며 이것이 호나우두의 데뷔전이 되었다. 호나우두는 투입된지 얼마지나지않아 그의 역사적인 마드리디스타로서의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어 맥카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시키면서 호나우두다운 데뷔전을 가졌다.


세르히오 라모스
이미 세비야 소속으로 경기에 뛰고 있었지만 2005년 이적시장 마지막날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아웃 2700만 유로를 지르면서 극적으로 영입했다. 라모스는 영입 이후 바로 데뷔전을 갖지 못했는데, 스페인 국가대표로 소집되었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가레스 베일과 같다.

하지만 룩셈부르구 당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이후 펼쳐진 리가 경기에서 라모스를 선발 출전시키지 않고 상태를 봤다. 덕분에 선발 출장한 파코 파본이 대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 비고에 2대3 패배를 당했다. 당시 매치리포트


루카 모드리치
베일과 이적 과정에 공통점을 가진 선수라면 모드리치도 빠질 수 없다. 모드리치 역시 이적시장 막바지인 27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소속팀도 토트넘으로 같다. 그래도 모드리치는 양반이다. 이적한지 이틀만에 데뷔전을 가졌기 때문이다.

2012 수페르코파 2차전에 메수트 외질 대신 교체 투입된 모드리치는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견했다. 결과적으로 모드리치는 마드리디스타가 된지 이틀만에 첫 타이틀을 따냈다. 당시 매치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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