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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살가도 "카르바할이 더 낫다"

M.Salgado 2013.08.28 00:28 조회 5,664 추천 8
지난 세기를 책임졌던 마드리디스타 미첼 살가도가 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졌다. 마르카는 그에게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라이트백으로 어떤 선수를 기용해야 되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아르벨로아와 카르바할? 현재 확실한 건 둘 다 그 자리에서 잘한다는 것뿐이지 않나"라 답했다.

"좋은 실력의 두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한명(카르바할)은 매우 젊다. 게다가 독일에서 뛰며 더 강해지고 성숙해져 돌아왔다. 다른 사람(아르벨로아)은 이미 모든 것을 배운 선수다"

Salgado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라이트백 문제는 스페인에 있어 꽤나 흥미로운 주제다. 두 선수 중 하나를 고르란 질문에 미첼 살가도는 팀의 지향점에 맞는 선수를 택했다. "둘 다 정말 잘한다. 하지만 두 선수의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카르바할이 공의 운반과 전달이 더 낫다. 더 공격적이라는 말이다. 물론 아르벨로아 역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전술적인 면에선 매우 뛰어나다" 그라나다전을 앞두고 가졌던 인터뷰 당시 살가도는 "지금으로선 카르바할이 더 필요하다 본다. 팀은 더욱 깊이 있는 축구를 원하기 때문이다"라며 카르바할의 손을 들어주었다.

살가도는 현재 잉글랜드에서 축구 해설을 하고있다. "중요한 점은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스타일의 라이트백 둘을 보유하고 있단 점이다. 맞는 스타일의 경기에 그들이 뛰는걸 즐기기만 하면 된다. 카르바할은 레버쿠젠에서 정말 잘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 정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살가도는 마지막으로 로스 블랑코스는 피지컬적으로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기에 팬들은 좀 더 인내를 가져야 할 것이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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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upward 외질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영광스런 일이다.\" arrow_downward 그라나다전 소집명단: 호세 로드리게스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