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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경기 후 인터뷰

프롤레탈리아 2013.08.08 16:20 조회 5,937 추천 11



카를로 안첼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태어난 선수이다. 그는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선수이다. 호날두의 활약은 감독의 임무를 보다 쉽게 만들어준다. 호날두는 엄청나게 많은 득점을 하는 선수이고 감독으로서 그와 같은 선수를 지도하게 되어 아주 기쁘다. 

토요일 경기에는 디에고 로페스가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리가 개막전인 베티스전에 누구를 선발로 쓸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사비 알론소, 바란, 이야라와 같은 선수들이 완전히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좋은 선수층을 보유했고 베티스전에서 최상의 전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카시야스는 오늘 아주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후반전에 특히 멋진 선방들을 해냈다. 후반전에 전체적으로 약간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개막전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팬들이 성원을 보내준 덕에 오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경기장의 분위기는 환상적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현 소속팀에서 행복하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는 아주 수준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우리가 더 좋은 플레이를 했고 승자의 자격이 충분했다. 프리시즌 동안 여러 가지를 시험했고 나중에는 더 좋아질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포지션에서 아주 편하게 플레이했다. 

라 데시마(10회 유럽 제패)까지는 아직 많은 여정이 남아 있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좋은 선수단을 보유한 강한 팀이며 올해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골을 넣은 후에 나는 무리뉴가 아니라 우리 팀의 벤치와 동료들을 바라봤다. 나는 무리뉴 감독에 대해 어떠한 나쁜 감정도 없다. 그건 패배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나는 오직 경기장 위에서 실력으로 말할 뿐이다. 경기장 밖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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