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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야라 영입, 일시불로 질렀다

M.Salgado 2013.07.06 08:37 조회 6,397 추천 5

레알 마드리드가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스페인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중앙 미드필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영입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겔 파르데사 부장이 이스코 영입과 다니엘 카르바할 입단식에 전념했기에 이야라 영입은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부장이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어제 산 세바스티안을 방문한 부트라게뇨는 이야라와 아침을 함께하며 레알 소시에다드측에 레알 마드리드 행을 원한다는 것을 확실시 시켰다. 이야라는 U-21 유로피언 챔피언십에 참가했었기에 레알 소시에다드 훈련에 11일에 복귀하며 그 때 레알 마드리드 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간의 협상은 분할 지급 여부로 말이 많았다. 3천만 유로라는 거금을 분할 지급 없이 내주는 것은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때문에 물러날 수 없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분할 지급없이 세금포함 3천만 유로를 레알 소시에다드측에 바로 전달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야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올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한창 선전하던 시절 레알 마드리드가 이야라와 함께 루벤 파르도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이야라에 2천만 유로를 제의했으나 거절 당한 바가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어 2천 만 유로에 선수 포함 제의를 했으나 다시 거절당했고, 2천 5백만 유로 제의도 또 거절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지막으로 이스코와 같은 2천 7백만 유로의 제의를 했지만 결과는 같았고 결국 세금까지 감안에 3천만 유로 바이아웃 금액을 지르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마르카는 마지막으로 이야라가 팀을 떠남에 따라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이적은 힘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겸 센터백인 이니고는 최근 치아구 시우바 영입이 실패할 경우의 바르셀로나 영입 타겟으로 지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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