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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 라 레드, 지도자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남기다

Hola Bonita 2013.06.15 00:21 조회 4,103 추천 12
미스터 드 라 레드

루벤 데 라 레드는 코치로서 세 시즌을 보낸 후 큰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28세의 젊은 나이로 카데테 B의 감독에 임명된 후 그는 지도자로서의 첫 번째 관문을 완벽하게 통과했습니다.

데 라 레드가 이끄는 카데테 B는 28승 2무, 130득점 16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우승에 성공했으며 지난 일요일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나이키 컵 국가대항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도자로서 나의 능력에 많은 기대를 보였다. 나는 내 능력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 이번 시즌은 나의 경력에 있어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내 능력을 증명하는 것을 즐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성취하길 원한다."

"나는 선수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대하려고 하며 어떤 기회건 놓치려 하지 않고 진지하고 열성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없다."

데 라 레드는 앞날이 기대되는 유망주 세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팀원 모두에게 공을 돌리길 원하지만 네스토르, 오스카, 마누, 브라보 등은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갈 만한 유망주들입니다. 또한 데 라 레드는 지단의 아들인 골키퍼 루카 지단을 언급하며 그를 칭찬하는 일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나는 루카(지단의 차남)를 지도했지만, 그를 지주의 아들로서 대하지 않았다. 루카는 팀의 소중한 일원이다. 헌신적이며 야심만만한 친구다."

"선수 시절부터 많은 경기를 관전했다. 이전에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시각에서 축구를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무리뉴는 팀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는 훌륭한 인격을 지닌 감독이다. 무리뉴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인물이었으며 그러한 점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장점이다."

"모라타와 나초는 충분히 1군에서 뛸 만한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헤세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재목이며 절대 그를 놓쳐서는 안된다."

"사람들은 아직도 가끔 나에게 조심스럽게 선수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 묻곤 한다. 사람들이 나를 그리워해주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선수 생활은 이미 정리했다. 나는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삶이 행복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 정말 그렇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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