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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 나바스, 마드리드 제의 기다린다

M.Salgado 2013.05.28 14:30 조회 5,732 추천 6

헤수스 나바스가 이적처로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나바스의 새 팀이 레알 마드리드가 될 수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보다는 레알 마드리드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나바스는 이미 맨체스터 시티의 타겟이 되었다고 다수의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이적료는 3천만 유로라며 구체적인 액수도 전해진다. 하지만 나바스 측은 협상 테이블 앞에 놓여진 서류를 보고 머뭇거리고만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기다리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나바스의 에이전트사인 바히아 인터나시오날의 마르가리타 가라이 부장과 라몬 로드리게스 '몬치' 세비야 단장은 27일 만남을 갖고 나바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맨시티의 제의와 크게 다르지 않은 3천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의할 것이라고 아스는 전했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세비야는 나바스에 마냥 기다리지 말고 맨체스터 시티의 제의를 일단 수락하고 기다려보자는 입장이다. 나바스를 바라보는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를 바라보는 나바스의 삼각관계는 이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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