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베르투 카를루스: 지금의 정신력이라면 우승도 가능하다

- 1위를 따라잡으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나.
"현재 팀은 매우 좋은 상태다.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하루 빨리 1위에 오르고 싶다. 지금처럼 해간다면 시즌 끝까지 모든 승점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른 팀을 생각하는 일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레알 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라커룸에서는 아니다. 우리는 다른 팀의 플레이보다 자신의 일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아직 많은 승점이 남아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난 시즌, 우리는 2위와 큰 차이로 1위를 지켰지만 결국 예상외의 결과로 끝났다. 발렌시아나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은 리가를 포기할 수 없다. 빅팀이고 4연승 정도면 1위에 오를 수 있으니까."
- 1위와 7포인트차는 큰 수치인가.
"바르셀로나의 문제는 앞으로 2, 3번정도 어려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주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한편 우리와 경기를 갖는 에스파뇰도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우승에 도전하는 팀은 아니다.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잊고 우리들의 플레이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무엇을 하던 지금의 정신력을 즐긴다면 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가능하다."
- 하지만 에투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에투는 마치 카탈루냐인이거나 바르셀로나의 열성팬이 된 것 같다. 에투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 자신을 존중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도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대해 말하지만, 존중은 잊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우리도 바르셀로나에 대한 존중을 잊을 필요는 없다. 바르셀로나를 항상 존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도 우리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1위만 원할 뿐 만약 2위를 원한다면 패자와 다름없을 것이다."
- 에스파뇰은 어떤가.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데 라 페냐가 매우 잘해주고 있으며 막시도... 그런데 에스파뇰 최고의 공격수인 타무도가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하며, 에스파뇰은 타무도가 없을때 많이 패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기가 될 것같고, 골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베르나베우가 꽉 찼으면 좋겠다."
- 호나우두가 브라질에 다녀왔다.
"호나우두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난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난 사람들이 가끔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것에 유감을 느낀다. 모르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좋지 못한 일이기 때문이다. 호나우두는 스탭과 동료들의 격려를 받았고 브라질에 있는 가족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 그가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전보다 행복해 보인다."
- 이 건에 대한 클럽의 대처는 어땠나.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 문제가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서 흔쾌히 문을 열고 도와주었다. 호나우두는 클럽이 자신에 대한 애정을 증명했기 때문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 호나우두에 대한 클럽의 대처는 놀라웠다."
- 솔라리가 계약을 연장했다.
"솔라리는 5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자신이 뛰어난 프로 선수이며 훌륭한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의 잔류를 위한 팬들의 행동도 좋았다. 4년 더 함께 지낼 수 있어 기쁘다."
- 구티와 그라베센중 누구와 뛰는게 편한가.
"둘다. 결정은 감독의 몫이다. 구티는 소리아에서 매우 뛰어난 플레이를 했으며, 그라베센도 미드필드를 되찾았다. 이런 선수를 가진 팀도 드물 것이다. 난 선택할 권리가 없지만 어느쪽이나 뛰어난 선수들이다. 감독은 경기마다 구티, 그라베센, 베컴중 팀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다. 감독은 중요한 여러가지 옵션을 갖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감독이다."
- 룩셈부르고 감독은 호나우두, 피구, 라울등이 교체되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룩셈부르고 감독을 파우메이라스때부터 알고 있지만, 감독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팀을 만들었다.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대로 추진하는 사람으로 좋은 선수든 나쁜 선수든 교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감독이 항상 말하는 것으로 한 선수의 권한은 다른 것이 끝났을때 시작된다. 감독은 결정이 필요할 때 결정한다."
- 피치치는 누가 될까.
"에투와 호나우두, 그리고 빠뜨리고 싶지 않은 페르난도 토레스. 모두 훌륭한 공격수지만 호나우두가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 유벤투스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전까지 중요한 리가 경기가 2, 3경기 남아있다. (유벤투스전은) 베르나베우의 경기가 많은 것을 결정할 것이다. 하지만 모나코와 있었던 일을 반복할 생각도 없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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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4ever 2005.02.03ㅎㅎㅎ 피치치는 호나우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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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5.02.03카를로스 사진 순간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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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마드리드 2005.02.03호나우도가 피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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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aúl 2005.02.03오.. 카를로스 턱수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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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 2005.02.03카를로스 좋았어. 우승하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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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5.02.03귀염둥이 턱수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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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5.02.03그래 호나우도 이년연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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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ronaldo 2005.02.03호나우도 피치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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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02.04카를로스 인터뷰는 좀 어려워 ㅋㅋ 말을 잘 하나봐요.. 해석하기 힘든것 같아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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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05.02.04피치치 다시 한번 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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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뷁기 2005.02.04에투 정말 마드리드 너무의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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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05.02.04힘을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