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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세르히오 라모스, 유럽 제패의 꿈을 말하다

여러분 2013.03.24 14:50 조회 4,422 추천 3
Ramos

유럽 최연소 A매치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세르히오 라모스는 UEFA의 기자회견장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전 상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자신의 열망을 밝혔다.

팀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선 것에 대해:
"비록 이번 시즌의 시작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현재의 우리는 강한 결속력을 갖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으며 많은 부분을 개선해 나갈 수 있었다. 결과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이뤄낸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성급하게 축배를 터뜨려서는 안된다. 하지만 기억해둘 점은 우리는 최선을 다했으며 코파 델 레이 결승 진출로 그를 보답받았다는 것이다."

갈라사타라이:
"어떤 상대라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모든 팀은 그들이 올라선 위치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운만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팀이 아니다. 또한 그들은 드록바와 스네이더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게 되어 더욱 강해졌다. 이 선수들은 월드 클래스이며 팀의 핵심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 개개인이 아니라 팀 전체다. 한 명의 선수는 팀 전체의 영향력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갈라타사라이 원정은 분명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홈 경기의 무실점, 그리고 원정 득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후에도 무너지지 않고 팀의 승리를 이끈 것에 대해:
"큰 실수를 하더라도 절대로 집중력을 잃어선 안된다. 나는 언제나 내가 정신적으로 강했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순간에서 지나치게 자책한다면 동료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항상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그 기대치를 소화하는 것:
"선수로서 경험을 쌓고 성장하게 되면 이 클럽이 모든 어린이들과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는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때문에 모든 선수들은 클럽의 명성에 감사해야 하며 하얀 셔츠를 입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아야 한다. 나는 언젠가 내 이름이 클럽의 역사에 오르길 간절히 소망한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현 단계에서 내가 가장 강하게 열망하는 꿈이다. 처음 얻게 되는 타이틀은 선수의 경력에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가 된다. 안타깝게도 챔피언스 리그는 내가 여태까지 우승하지 못한 몇 안되는 대회 중 하나이다.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끝마치지 못한 과제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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