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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지단: 여전히 축구를 즐기고 있다

MacCa 2005.01.29 11:19 조회 9,099
- 일요일 경기때 피치에 불필요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뛰게될 것이다. 먼저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피치의 상태가 어떤지 가본뒤 적절한 판단이 내려질 것이다. 난 이미 프랑스의 뛰기 힘든 피치에서 종종 플레이한 적이 있다. 눈이 내린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아래에 있는 얼음이다. 하지만 판단하는 것은 심판이다. 소리아의 조건이 나쁘긴 하지만 우리는 이번 한파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 룩셈부르고 감독이 온뒤 변화가 있나. "그렇다. 확실히 변화가 있다. 우리들은 가르시아 레몬 감독때보다 많은 일을 했고 결과도 나오고 있다. 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개인적으론 어떤가. "시즌 초부터 점점 좋아지고 있고 그때보다 편안하다. 또 당시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이 상태를 유지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은 반드시 돌아오니까." - 지단의 시대가 끝났다는 말은 괴로운가. "32살에 선수 생활이 끝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다. 가장 늙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나의 축구 인생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축구를 즐기고 싶고 끝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난 무표정하기 때문에 피치에서 그런 생각이 나타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축구를 시작했을때와 같은 기분으로 여전히 축구를 즐기고 있다. 2005년은 팀에게 또 나에게 좋은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코파 델 레이에서 탈락했다. "슬펐다. 지는 것이 싫고 게다가 홈이라니... 하지만 남은 경기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또 나머지 시합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코파 델 레이 타이틀 정말 원했던 것은 사실이다. 아직 한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했으니까. 더 기다려야 한다." - 유벤투스전을 준비하고 있나. "한달 남았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를 좁히는데 힘쓰고 있다.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의식하고 있나. "플레이할때는 그들의 플레이를 의식하지 않는다." - 최근 연승으로 발렌시아와 차이를 벌렸다. 그들은 우승할 수 없을까. "모르겠다. 우리보다 아래에 있는 팀들도 아직 찬스는 있다." - 사람들은 몇몇 선수의 영입 가능성에 대한 얘기를 한다. 아드리아누를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말해야될 건은 아닌 것 같다. 난 단지 그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선수라는 것만 말하겠다." - 호나우두가 교체되어 화난 것을 이해할 수 있나. "물론이다. 누구든 항상 뛰고싶어 한다. 피치를 떠날 때는 포기하는 것보다 화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 감독이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팀에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호나우두에 대한 사적인 문제는 아니였다." - 호나우두는 브라질로 귀국했기 때문에 누만시아전에 결장할 수도 있다. 오웬을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오웬은 점점 향상되고 있다. 새로운 팀과 마드리드의 생활에 익숙해졌다. 플레이 시간이 많아진다면 골도 더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달에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 생각해야 한다. 그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델 보스케가 베식타시에서 경질되었다. 알고 있나. "알고 있다. 불운한 일이다. 그가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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