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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콜 오고 코엔트랑 나가나?

M.Salgado 2012.12.30 22:56 조회 5,487

애슐리 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애슐리 콜의 차기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꼽혔다. 영국 일간지 '피플'지는 애슐리 콜의 첼시 선수로서의 끝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차기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 또는 파리 생제르멩(이하 PSG)이 될 것이라 전했다.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수비진 전면 개편에 나섰고 애슐리 콜은 살생부에 올랐다. 그는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여 몇 년간 지켜왔던 영국 최고의 레프트백자리를 베인스에 내줄 위기에 처해있다. 게다가 계약이 내년 2013년까지기에 이번 기회에 이적하지 못한다면 첼시는 보스먼 룰에 의해 그를 무료로 내줘야한다.

따라서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기회삼아 애슐리 콜을 떠나보낼 생각이다. UEFA챔피언스리그도 16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쓸데없이 선수진 부피를 키워놓을 필요도 없다. 애슐리 콜의 유력한 행선지는 과거의 은사 주제 무리뉴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내지 카를로 안첼로티의 파리다.



반면 파비우 코엔트랑은 떠날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코엔트랑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드리디스타로서의 생활을 재고할 것이라 보도했다.

코엔트랑은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마르셀루의 존재로 인한 한정된 출전 시간, 잦은 부상, 3천만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인해 매 경기마다 그 능력을 시험받는다는 압박감까지. 게다가 스페인 언론은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과 첼시의 애슐리 콜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를 보도하고있어 코엔트랑의 이적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출전시간 부족을 이유로 이적을 요청한 선수들에게 미련없이 그 길을 터준 바 있다.

마르카는 코엔트랑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첼시를 뽑았다. 코엔트랑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이래 첼시와 많은 거래를 해왔다. 따라서 멘데스가 그의 'VIP고객'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에 코엔트랑을 추천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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