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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레스와 로셀, 수페르 코파 중국 개최를 반대

Elliot Lee 2012.10.17 05:24 조회 4,267 추천 1
앙헬 마리아 비야르 스페인 축구 협회장이 어제 1부리그 구단들의 회장들을 소집하여 스페인 수페르 코파 중국 개최에 대해서 언급하였다고 아스가 보도하였다.

1부 리그의 가장 큰 두 구단의 회장인 마드리드의 페레스와 바르셀로나의 로셀이 이번 안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비야르의 제안에 대해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스포츠적 이유로 반대를 하였다. 그들은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수천명의 소시오들에 의지하고 있으며 수페르 코파 중국 개최는 중국으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이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하였다. 

또한 수페르 코파가 중국에서 개최되게 되면 각 구단의 프리시즌 일정이 상당히 영향을 받게 되며 스페인 축구 협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경제적 효과에서도 그다지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혀였다.

그렇지만 이미 스페인 축구협회와 중국 회사가 양자 합의를 가진 상태로 알려져있으며 참여하는 각팀이 대략 4M 유로를 수페르 코파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오랜 전통으로 스페인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가 과연 경제적 이유로 중국에서의 개최를 현실화 할지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구단의 찬성표가 무엇보다도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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