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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피구, 사라고사 수비수 세사르의 병실을 방문

MacCa 2005.01.20 13:06 조회 10,627
지난 주 일요일에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 대 사라고사의 경기중 사라고사 수비수 세사르가 피구와 격렬한 접촉 후 무릎 인대에 부상을 입어 6개월에서 8개월간 결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태클의 고의성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 피구는 18일, 부트라게뇨 부회장 겸 스포츠 종합 부장과 사라고사에 위치한 세사르의 병실을 방문했다. 병실에서 대면한 두 선수는 당시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분위기없이 축구외 화제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또한 피구는 오랫동안 피치에서 멀어지게 된 세사르를 격려했다. 이같은 피구의 성의와 복귀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처에 세사르는 불만이 사라진 모습으로 20일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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