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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알비올, 아르벨로아, 이과인

번즈 2012.08.20 16:54 조회 4,595 추천 3

알비올 :
“후반전에 우리가 정말 잘했는데도 이길 수 없었던 점이 유감스럽다. 홈에서 비기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고 이기고자 했는데, 골을 넣을 수 없었고 비겼기에 우리는 기쁘지 않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고, 아직 남은 경기는 많이 있으니 계속 앞으로 가야한다.”

“나는 동료 대신에 교체가 된 것이고, 그건 좋지 않다. 어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경기장 안에서는 편안하게 느꼈고, 승리를 얻지 못해 안타깝다.”

“8월에 치르는 첫 경기들은, 팀에 아직 리듬이 부족하기에 언제나 어렵다. 목표는 다시 우승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90점 이상을 쌓아야만 한다.”

“발렌시아가 1점을 지킨것은 평범한 일이다. 그들은 앞으로 나오려 했으나 우리가 곧 볼을 탈취했고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이상을 하지 못했고, 이제는 수페르코파를 생각해야만 한다. 경기가 곧바로 있으니 이번 경기에서 비긴 것을 가지고 안타까워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아르벨로아:
“후반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골을 넣을 확실한 찬스들이 있었으나 운이 없었다. 오늘 뛴 선수들 중 여럿에게 이 경기가 처음으로 90분을 소화한 경기였는데, 그게 드러난 것 같다.  발렌시아가 잘했고, 특히 수비에서 훌륭했지만, 우리를 크게 놀라게하지는 못했다. 우리는 이길만한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에겐 2주 정도의 프리시즌이 있었고, 그 짧은 기간 동안에 시즌 시작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내 생각에 팀은 좋은 느낌을 주었고 괜찮은 상태였던 것 같다.”


이과인:
“안타깝게도 이길 수 있었을 경기에서 비기고말았다. 후반에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행운이 우리 편이 아니었고, 이런 것도 축구의 일부이다. 하프타임이 가까워졌을 때에 실점했다. 지난 해에는 과이타가 우리를 상대로 많은 선방을 했는데 올해는 아우베스가 정말 잘했다. 승리로 시즌을 시작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언제나 팀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상대가 누구이건,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벤제마와의 주전경쟁) 그건 감독의 결정이다. 이제는 쉬어야 하고, 목요일 경기를 위해 누가 선발로 뽑히건 팀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것이니 뛰게 될 선수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나쁜 점은 전혀 없는 경쟁이다.”

“지난 시즌에는 코파 아메리카 때문에 팀과 처음부터 같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그런 점들은 드러난다. 올해는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상태도 더 좋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큰 기쁨이다. 첫 날과 같은 마음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여기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에겐 중요한 1차전과 2차전이 남아있다. 캄프 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려 노력할 것이다.”

“페페가 어서 회복해서 다리 우리곁에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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