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 목표는 레코드가 아닌 우승
“목표는 여전히 같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꿈을 갖는 것이다. 지난 시즌은 승리로 가득했고 그걸 겪었으니 당신은 다시 반복하고 싶을 것이다. 만일 지난 시즌이 타이틀도, 좋았던 순간도 없었던 시즌이었다면, 이번에는 타이틀을 들어올리고자 하는 꿈을 가져야 하고. 느낌은 시작하기 전과 늘 같은 느낌이다. 빨리 시작했으면 싶지만, 압박감은 야망보다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다. 우리는 레코드가 아닌 리가 우승을 원한다. 결코 레코드 기록이 목표는 아니다.”
“팀은 높은 레벨에 도달했고, 더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을 말하기가 어렵다.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팀이었다. 우리는 가장 어려운 리그에서 환상적인 퀄리티의 플레이와 넘기 어려운 수치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했고, 이는 즉 마지막까지 타이틀 경쟁을 할 것임을 의미한다. 우리는 지난 해와 같은 팀을 보유하고 있고 서로를 잘 파악하며 플레이의 퀄리티와 팀 스피릿, 그리과 야망의 높은 레벨을 유지하려 노력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유지하면서 우리는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후보가 될 것이고, 모든 것을 우승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선수들과 팀을 시즌에 대비시킬 시간이 15일 있었다. 그룹으로 폼을 올리기 위해 강도를 높여 준비했고, 발렌시아전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 대비하여 최대한 준비하려 노력했다. 발렌시아는 우리보다 시간이 많았겠지만, 우리는 변명거리를 찾거나 비교를 하지 않겠다. 가능한 최대치로 준비를 했고, 대표 팀에 소집되었던 선수들도 문제없이 돌아왔다. 내일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전 스쿼드가 기용가능한 상태이다.”
“에메리는 훌륭한 작업을 해냈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는 목표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또한 내 생각에 우리가 기록한 수치들은 평범함을 넘어섰다. 페예그리노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일했기에 98년도부터 개인적으로 알고있다. 그에 대해서는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하며, 팀에 기여하던 선수로 기억하며, 평범한 선수들과는 달리 질문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던 선수였다. 훈련 중에나, 플레이를 익힐 때나 항상 한 발 더 나아가려 하던 선수였다. 지난 15년 간 겨우 두어 번 보았을 뿐이지만, 그에 대해선 좋은 기억들을 갖고 있다.”
“퍼거슨만큼 오랫동안 여기 있는 건 어렵다. 그러려면 내가 79세가 될 때까지 있어야 하니 미션 임파서블이다. 그러나 우리는 4년 계약에 사인을 했고, 우리가 사인을 할 때는 그 계약을 마치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인을 하지, 세 달 안에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사인을 하지는 않는 법이지 않나. 내가 의도하는 두 가지는, 계속 타이틀을 들어올리는 것과 아이덴티티가 확고한 축구를 계속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환상적인 축구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가 행복한 것이고, 만족스러운 것이다. 사힌은 충분히 어려운 시즌을 보냈는데, 처음에는 끝없는 부상 때문에 그랬고 그런 이후에는 팀이 이미 완성되어서 잘 뛰고, 잘 이기고 있었으며, 그의 포지션에서 다른 선수들이 잘 응답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다. 그의 행복과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서 그가 플레이를 하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코 그를 팔지 않을 것이고, 그가 떠난다면 임대로만 떠날 것이며 복귀에 대한 컨트롤도 레알 마드리드가 가질 것이다.”
“카카는 우리와 훈련하고 있지만 카르발류는 함께 훈련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그렇게 결정을 내렸고 그 이유는 그를 어렸을 때부터 알아왔지만, 서브가 되기 위해 태어난 선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카르발류는 서브가 되기에는 너무 좋은 선수이고, 자존심도 강한 선수이다. 그의 부상과, 페페와 세르히오가 함께 선발로 뛸 것임을 생각할 때 그에게 최선의 길은 떠나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에겐 알비올과 바란도 있으니. 그에게나 우리에게나 좋은쪽으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만일 8월 말이 되었을 때도 결론을 내지 못한다면 우리 선수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로선 기쁠 것이다.”
“아직까지는 이적 시장이 열려있기 때문에 잠정적인 리스트만을 내놓았는데, 최종 리스트는 8월 말에 결정될 것이다. 영입과 방출 모두 열려있고, 누군가 들어오고 누군가 나갈 확률이 높다. 그건 오늘은 중요한 게 아니다. 오늘 중요한 것은 내일 경기가 있다는 것과 우리에겐 좋은 팀이 있다는 점이다. 나갈 수 있는 선수가 남는다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들어올 수 있는 선수가 결국 들어오지 못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집중한 상태이며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가느냐가 아니라 발렌시아만을 생각하고 있다. 선발 라인업은 결정해 두었지만, 훈련을 보아야 한다. 벤제마와 이과인 중 한 명만이 뛸 것이다.”
“벤제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고 어려운 순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그를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나아졌고, 그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승리하고, 계속 여기에 남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갖고 있었다. 벤제마와 이과인 모두 우리가 그 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 둘은 세계 최고의 두 공격수이고 우리는 그들을 원하며, 정말로 많이 필요로 한다. 클럽이나 팬들 모두 그 두 선수를 많이 아낀다. 개인보다는 팀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점을 그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고, 여기는 레알 마드리드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서는 그런 레벨의 공격수 두 명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바르셀로나와, 알베스의 발언에 대해)“상대 팀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그 상대 팀이 바로 다음 경기의 상대여서, 내가 분석하고 최대한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 밖의 다른 팀들에 대해서도, 알베스가 말한 것에 대해서도 나는 큰 관심이 없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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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2.08.19번즈님 잘봤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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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2.08.19우리 꾸레님들과 혀베스님께서 어떤 명언들을 또 남겨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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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nzaloHiguain 2012.08.19@라울™ 알베스\"이번 시즌도 우승후보는 바르까\"ㅋㅋ 만년 후보 바르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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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2.08.19이번 시즌도 우승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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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2012.08.19트레블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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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8.19V10... 이번만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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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2012.08.19감독님 인터뷰는 언제봐도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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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드리드 2012.08.19이번시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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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동잉 2012.08.19트레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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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7 2012.08.19무조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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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8.19고고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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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론소 2012.08.19쩝알베스..진짜맘에안드네요 암튼 무리뉴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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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2.08.19모드리치를 염두한 발언도 하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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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ta 2012.08.19트레블 함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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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ourinho 2012.08.19화이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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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긴글렀구나 2012.08.19무조거 트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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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다코스타 2012.08.19챔스우승을 한번 f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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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 2012.08.19진짜 트레블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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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99 2012.08.19더블 이상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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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MA 2012.08.19까르비는 코치진이나 레알에 종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 ㅋㅋ 휴 암튼 트레블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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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12.08.20기대됩니다. 이번시즌 꼭 챔스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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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2012.08.23트레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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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 2012.08.23챔스우승했으면 좋겟어요ㅋㅋ
트레블하면 더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