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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앙헬 디 마리아, 2018년까지 계약 연장

번즈 2012.08.10 02:27 조회 5,093 추천 11



레알 마드리드 C.F. 와 앙헬 디 마리아는 선수의 계약을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디 마리아는 2017-18시즌 종료 시점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된다.


디 마리아의 인터뷰:

먼저 레알 마드리드와 2018년까지 재계약 맺은 걸 축하해요.
재계약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에 더 오랫동안 있을 수 있게 됐어요. 클럽이 저를 생각해준다는 뜻이고 그게 절 행복하게 하네요.

아마 팀에 당신이 기여한 모든 것들에 대해 클럽도 지지를 보내는 거겠죠. 느낌은 어때요?
정말 기뻐요. 클럽이 제가 한 일 때문에 계약을 늘린 거라는 걸 아니까요. 지지를 받는 느낌이고 팬들과 클럽에게 사랑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막 레알 마드리드 생활 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특히나 팬들이 당신을 향한 지지를 많이 보여줬었어요.
저는 조금씩 우리 팬들의 믿음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죠. 처음 도착했을 때는 베르나베우에서 사랑받는 건 쉽지 않을 거란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신께 감사하게도 매일, 그리고 매 경기 노력하고 희생하면서 그 애정을 조금씩 얻어가고 있죠. 팬들에 대해서도 기쁩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당신의 싸이클은 무리뉴의 싸이클과 겹치잖아요. 앙헬 디 마리아에게 조세 무리뉴가 끼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제게 미친 영향력은 정말로 거대해요. 제가 월드컵에서 뛰는 동안에 그가 클럽에 저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그 때 저는 좀 안 풀리는 중이었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의 커다란 부분이 무리뉴 덕분이에요. 매일 노력하며 그에 응답하고 있어요.

벤피카에서 막 왔던 당시의 디 마리아와 지금 우리가 보는 레알 마드리드의 디 마리아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모든 면에서 많은 것이 변했죠. 축구에 있어서는, 무리뉴의 지도 덕분에 저 많이 성장했어요. 개인으로도 더 성장했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무언가이고, 저는 지금 어렸을 때부터 꾸던 꿈을 이루는 중이에요. 여기서 정말 행복해요. 이번 계약 연장으로 앞으로 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면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네요.

3년차인 올해에 당신이 바라는 것은 뭔가요?
계속 같은 방법으로 노력하고 뛰면서 팀을 돕고, 또 게속 성장하는 거요. 부디 매일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어리고, 앞으로 많이 배우고 경험을 쌓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팀의 차원에서는, 어떤 것이 목표인가요?
팀은 최고의 방법으로 일하고 있고 매 경기마다 우리의 폼은 최상이에요. 벤피카를 상대로는 졌지만, 그건 프리시즌에 일어나곤 하는 해프닝이죠. 그게 나쁘긴 했지만 우린 모두 침착합니다. 옳은 길로 가고 있어요. 팀이 계속해서 이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일이 잘 풀려나갔으면 싶네요.

첫 시즌에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했고 두 번째 시즌에 라 리가 우승을 챙겼죠. 이번에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차례이려나요?
제발 그러길 바라요. 하지만 우리는 챔피언스만의 해가 되길 바라진 않아요. 애초부터 우리는 모든 대회를 노릴거고, 가능한 모든 타이틀을 위해 싸울 거라는 걸 주지하고 있는걸요.  레알 마드리드는 해마다 그래야만 하죠.

다시 한 번 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지난해 여러 차례 바르셀로나를 만났었고, 우리에게 그들을 이길 수 있는 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게다가 모든 것이 결정되는 2차전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잖아요. 그게 우리에겐 참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싶나요?
챔피언스 리그, 라 리가, 코파 델 레이까지 모두 우승하도록 노력할테니 계속 우리를 응원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그리고 매 경기 팬들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에 대해서 감사한다는 말도 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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