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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룩셈부르고는 세계 최고의 감독

MacCa 2005.01.16 07:16 조회 9,155
마드리드를 찾은 펠레는 수많은 보도진앞에서 "축구계의 대성당에 있게되어 기쁘다"며 레알 마드리드의 초청과 사려깊은 대우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또한 룩셈부르고 감독에 대해 "세계 최고의 감독. 그가 남미 넘버 원인 것은 의심의 여지도 없다"며 칭찬했고 몇일전에 합류한 그라베센에 대해 "그의 훌륭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브라질의 유망주 호빙유를 "브라질 최고의 선수"로 평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같이 훌륭한 축구를 한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트라게뇨 부회장은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과 함께 펠레를 소개했다. "축구계에 크게 공헌한 펠레가 방문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축구를 말하는 것은 펠레를 말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펠레와 주말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한편 펠레는 "친구들과 축구계의 대성당에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사키는 나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빼앗은 감독이다. 그가 날 이겼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사키는 미소를 띄우며 "다음 50년 뒤에 설욕전을 가집시다"고 답했다. 그 후 펠레는 포옹을 나눈뒤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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