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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카예혼, 그라네로, 헤세

번즈 2012.08.03 18:36 조회 4,921 추천 1


카예혼:
“기쁘다. 나에겐 모든 게 다 좋았고, 프리 시즌을 포함하여 내게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잘 활용해야만 할 것이다. 최상의 폼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잘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프리시즌 경기 중 이 경기가 가장 좋았는데, 우리는 처음부터 공격에 나섰고 승리를 거두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뛰는 것이다.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하고,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이 목표이고, 이 목표를 이루고 싶다. 감독님도 선수들을 신경 쓰고 계신다.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으며, 타이틀들을 들어올리길 원한다.”

“주어지는 모든 기회와 시간들을 잘 잡아야 한다. 모두가 뛰길 원하니까. 우리는 아주 잘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하고자 한다. 우리에겐 굉장한 스쿼드가 있고, 지금 선수들이 바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거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갔던 바로 그들이다. 우리에겐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

“느낌은 아주 좋다. 훈련을 2주 일찍 시작한 우리 선수들의 경우에는 피지컬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다. 지난주에 합류한 선수들 역시 좋은 상태이고, 조금씩 뛰면서 자신감을 찾고 있는 중이다. 신체적으로 나는 더 좋아진 느낌이고, 경기를 잘 치르면서 최상의 폼으로 프리시즌을 잘 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힌과 카카에 대해) 둘 다 좋아 보인다. 잘 하고 있고, 기뻐하고 있다. 그 두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일하고 있고, 팀을 도울 것이다.”





그라네로:
“팀은 지난 시즌의 아이덴티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준비기간에 있고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 이 경기 역시 우리에겐 하나의 연습경기였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찾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팀은 완성되었고, 지난 시즌 많은 승점과 골을 쌓았던 바로 그 팀과 동일한 팀이다. 팀은 잘 작동하고 있고 우리는 사실상 어떤 점에서도 변하지 않았다.”

“(칸테라에 대해) 여기 와 있는 칸테라노들의 숫자는 적지 않다. 내가 칸테라노였을 때엔 1군과 함께 훈련하는 유스들의 숫자는 훨씬 적었다. 지금 칸테라노들은 여기에 있고, 팀을 많이 돕고 있다. 감독님은 유스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있고 그들도 최대한 그 기회를 활용하려 노력하고 있다. 칸테라노들이 선보인 경기력에 마음이 흡족하다. 계속 그렇게 한다면 그들에게 좋을 것이다. 옳은 길을 가고 있다.”





헤세:
“무리뉴 감독님은 요구하는 것이 아주 많고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것을 원하신다. 모두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강력하고, 단결이 되어 있으며, 훌륭한 팀인 동시에 하나의 가족임을 보았다. 그리고 이런 점들은 경기장 위에서도 드러난다.”

“골을 넣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감독님께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점이고 그 때문에 기쁘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카스티야에서 잘 뛰는 것이고, 또 그게 내 의무이기도 하다. 만일 감독님이 내게 1군에서 뛸 기회를 주신다면, 나야 기쁘지만, 그래도 내 팀은 카스티야이다. 누구나 1군에서 기회를 받고 뛰는 것을 꿈꾼다. 계속 노력해가야 한다. 그러면 기회는 어느새 앞에 다가와 있을 테니까.”

“필드 위에서 이 팀의 모든 훌륭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정말 기분 좋았다.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최고의 선수들이고 그들과 함께 뛰면 뛰기가 훨씬 쉽다. 내가 꿈꾸는 것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카스티야가 지난 시즌 달성한 것을 뛰어넘어 세군다에서 다시 반복해 프리메라 레벨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내 생각에 팀은 무엇이든 이룰만한 능력이 충분한 것 같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훌륭한 시즌을 보냈으니까. 아주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 영입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다. 내 일은 뛰는 것이고, 우리는 현재 있는 팀에 흡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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