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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인터뷰, 카카는 모른다 + 사힌 방출은 확정적

맛동산 2012.07.28 02:04 조회 7,410 추천 1
벤피카와의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포르투갈 리스본을 방문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카카와 사힌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스포츠기자협회상을 수상하며 레알마드리드닷컴과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최근 가장 화제가 되거 있는 카카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고 클럽도 모른다. 하지만 남게 된다면 기쁠 것 같다. 우리와 미국 투어도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당장은 알 수 없지만 잔류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내비췄다. 물론 이적 가능성이 있지만, 잔류하게 된다면 다음 시즌 플랜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게 무리뉴 감독의 의중인 것 같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힌에 대해서는 사실상 방출을 언급했다.

"골키퍼를 제외한 20명의 스쿼드를 원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따라서 누군가는 떠나야 한다. 누리는 검은색도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지난 시즌에는 팀에서 출장 기회를 갖지 못했고, 다른 팀에서 좋은 기회가 있다면 떠나는 게 나을 것 같다."

검은색과 흰색을 각각 성인팀 선수와 어린 선수로 분류한다면, 무리뉴 감독에게 사힌은 회색, 즉 이도저도 아닌 선수라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사힌의 잉글랜드 빅클럽 임대가 이미 합의에 이르렀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모드리치 영입 루머에 대해 "타클럽 선수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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