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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모라타 : 내 역할? 클럽이 바라는 대로

번즈 2012.07.26 17:01 조회 4,619 추천 7



스스로를 올 시즌 마드리드의 써드 공격수로 보나, 아니면 카스티야를 염두에 두고 있나?
내 스스로는 배우고 노력할 것이 많이 있다고 본다. 퍼스트팀에는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어서 모두를 보면서 가능한 많은 걸 따라 해보려고 노력한다. 매일 그런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야. 특히나 내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인 크리스티아누, 벤제마, 이과인, 카예혼에게 많이 배운다.

2012/13 시즌 당신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이 될 지 무리뉴와 대화는 나누어 보았나?
그렇다. 감독님은 나에 대해 흡족해하시고, 때가 오면 나는 뛸 것이다. 내 역할? 감독님은 내가 이미 준비되어 있고 모든 걸 다할 것임을 알고 계신다. 언제고 선수가 필요하거나 내가 뛰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이 셔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카스티야에 남는 것인가, 아니면 카르바할처럼 1부리그에서의 기회를 찾아나서는 것인가?
계속 선수로서 성장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거다. 그리고 뛸 기회가 온다면, 뛸 거고. 지금 내가 하려는 건 언제나 최상의 폼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프리시즌에는 예년과는 달리 첫날부터 1군과 함께 훈련했는데, 이건 이제 당신도 정식으로 퍼스트 팀 선수라는 뜻으로 볼 수 있나?
지금으로선 그게 의미하는 바는 내가 오비에도전에 출장했다는 것이지. 감독님이 나를 팀에서 뛰게 하길 원하신다면 언제고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니까, 카스티야에서, 아니면 퍼스트 팀에서?
모든 건 클럽에게 달려있다. 나는 지시받는 대로 따를 뿐이야. 내게 주는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이다.

그래도 벤제마나 이과인과 라커룸을 공유하는 것을 기대는 하고 있겠지, 그렇지 않나?
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선수고 언제고 클럽이 내게 말하는 것을 받아들인다. 나에게 퍼스트팀에서 뛰라고 하면 그럴 것이다. 내게 카스티야에서 뛰어야겠다고 말한다면 그 역시 받아들일 거고. 어디서 뛰건 뛰는 게 내겐 좋은 일이다.

무리뉴와 함께하는 프리시즌은 어떤가?
우린 더블 세션으로 훈련을 하고 있는데 피지컬적으론 좋은 상태다. 우리 칸테라 선수들은 모두 희망에 차 있는데, 퍼스트팀과의 훈련은 당신이 더 나은 선수가 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프리 시즌 첫 경기였던 레알 오비에도전에서 거의 골을 기록할 뻔했는데, 그 이후 기분은 어땠나?
해야 할 과제가 남은 거지. 골에 가까이 가는 데 그쳤으니 더 성장해야 한다. 프리 시즌 첫 경기였는데 밸런스는 괜찮았다. 우린 이제 겨우 훈련을 시작한지 일주일째니까.

레알 마드리드가 이런 경기에서 칸테라 선수들을 그렇게 많이 기용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
자랑스런 일이지. 칸테라 선수들이 많았으니 더더욱. 감독님과 퍼스트 팀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매 경기, 매 훈련마다 녹초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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