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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과인 : 입단 첫 날과 같은 마음

번즈 2012.07.17 22:12 조회 4,638 추천 10


프리시즌을 맞이하는 느낌
“이 클럽에 처음 도착했던 그 때와 같은 마음이다. 나는 완고한 사람이고 항상 싸우고자 하고, 끝까지 해보고자 한다. 이 클럽에서 겪었던 그 어떤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내 꿈을 이룰 수 있었고, 타이틀들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올해는 부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길 바란다. 올해는 프리시즌을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의욕으로 가득한 상태고 기분도 좋다. 팀의 목표와 개인으로서 목표 모두를 이루는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내가 어떤 클럽에 있는지, 그리고 이 클럽에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를 잘 알고 있으나, 나는 침착한 상태이다. (우승 후 동료들의 사인을 받았던)셔츠는 작별의 의미가 아니었다. 추억으로 삼으려고 동료들에게 사인을 청했었다. 마지막 경기가 있던 날 베르나베우에서 내게 보여주었던 애정이 내게는 계속해 나갈 힘이 되어주었고, 바로 그 때문에 모두와 지금 여기에 있다.”

“(무리뉴와의 회담에 대해) 그건 우리 사이의 이야기이다. 회담이나 가족들, 마지막 경기에서 베르나베우가 보내준 지지, 그리고 동료들 등 그 모든 것이 힘이 되었고 덕분에 올 시즌을 기대를 갖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솔직하게 말해 지난 한 해 나는 마드리드를 생각하고 있었다. 어떠한 순간에도 팀을 돕고 우승하는 것 이외의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미 말했지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받은 애정의 표현은 정말로 감동적이었고, 내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 것이었다.”

“아직 복귀한 선수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동료들은 더 늦게 합류할 것이다. 이제 겨우 시작이니까. 우리는 이제 길고 힘든 여정이 될 한 시즌을 또 시작했다. 새 시즌을 낙천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부디 성공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빈다.”

산드로 로셀이 11/12 시즌을 "이상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그야, 이상할 수도 있겠지? 121골을 기록하고 100승점을 쌓았으며 캄 누에서 이겼고, 다른 리그에서는 여지껏 이루지 못한 기록들을 달성했으니...그런 의미에서 어떤 사람들에겐 이상했을 수 있겠다. 우리에겐 단순히 환상적인 시즌이었지만 말이다.”

무리뉴의 징계 감면
“무리뉴가 매번 벤치에 않을 때 마다, 그건 우리에겐 특별한 플러스가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일이 이렇게 되어 기쁘다.”

모드리치
“유로와 토튼햄에서의 모드리치를 보았는데, 클럽에도 좋은 선수이고 우리 선수들에게도 마음에 드는 선수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적이 최대한 빠르게 완료되길 바란다.”

발롱도흐 수상자
“나는 발롱도흐를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다. 누가 수상을 하건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가 받게 되겠지. 수상자는 훌륭한 선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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