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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내 목표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MacCa 2005.01.13 12:22 조회 9,558
한 경기 평균 15개의 슈팅을 허용하는 레알 마드리드. 하지만 실점은 13점으로 발렌시아, 에스파뇰과 함께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그 원동력이 되는 것이 골키퍼 카시야스다. 상대의 결정적인 찬스를 모두 막아내는 카시야스는 그야말로 레알 마드리드의 수호신에 적당한 인물이다. 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내 일은 슛을 멈추는 것. 그것을 해내고 있을 뿐이다. 아직 내가 칸, 부폰, 톨도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어렸을때 부터 수학이든 체육이든 뭐든 최고가 되고 싶었다. 때문에 지금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되는게 목표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리가에 대해 "바르셀로나가 걱정하거나 놀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스타일로 승리를 목표로 승점을 쌓아갈 뿐이다. 그들도 같다. 말할 수 있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는 것 뿐. 예전에 리가는 길기때문에 흐름은 바뀐다고 말한적이 있다. 그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레알 마드리드의 반격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최근 대활약으로 서포터나 언론에서 'San Iker'라는 성인 칭호로 숭배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 있지만 카시야스는 "나 한명의 힘으로 경기에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칭호가 과분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은 카시야스를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하며 그 칭호도 적당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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