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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베컴: 물론 리가에서 우승할 수 있다

MacCa 2005.01.13 11:53 조회 9,237
세 사람의 현자는 데이비드 베컴의 집에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위한 귀중한 선물을 가져왔다. 마드리드에 온지 1년반이 지난 베컴이 드디어 스페인어로 인터뷰에 응한 것이다. 적어도 처음 4개의 질문에는 능숙한 스페인어로 사키 축구 부장과 룩셈부르고 감독의 취임을 평가했으며 리가를 말했다. 또 지난달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해일 피해에 대해 모두 힘을 합칠 것을 촉구했다. 스페인어 - 더비에서 승리한뒤 팀은 어떤가. "(모두가 놀랍게 스페인어로)아틀레티코와의 경기는 우리들의 개선을 과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바르셀로나와 승점차가 7포인트로 줄어 기뻐하고 있다. (박수 갈채)" - 5일간 7포인트차로 줄였다. 리가 우승도 가능한가. "물론 가능하다. 어렵겠지만 우리는 좋아져 가고 있으며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룩셈부르고가 감독이 되 바뀐 것은. "그는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좋은 감독이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일로 굳게 노력하고 있다." - 사키도 축구 부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존재는 우리들에게 매우 안정감을 준다. 그 둘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이적한다는 말이 있다. "모리엔테스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서포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우 중요한 선수다.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그의 실력을 과시했다. 가능하면 마드리드에 남았으면 좋겠지만 내가 말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영어 - 룩셈부르고의 감독 취임이 가져온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서는 자리를 얻기 위해 언제나 뛰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감독과 함께 뛰는 것이다. 그것이 클럽에 있어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강한 감독은 우리들에게도 좋다." - 2004년이 최고의 해였나. "2004년은 나에게 있어 좋은 해는 아니었다. 제일 좋았던 때는 마드리드에 이적해 처음 6개월 간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해와 동시에 운도 바뀌었다. 플레이에서도, 플레이외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많은 곤란한 시기였다. 하지만 아시아 대참사를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깨닫게 된다. 괴로운 한해에 대해 불평할 수 있지만 이런 대참사를 눈으로 보면 그런 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기분이 들게 된다." - 2005년은 어떨까. "보다 좋은 베컴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지는 것을 바라고 있다. 계속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한해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다." - 클럽은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 "현재 사람들은 나를 문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바르셀로나와 같이 큰 클럽은 항상 뛰어난 선수를 찾기 마련이다. 새로운 선수가 온다는 것이 내가 뛰지 않거나 방출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 자신은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 잉글랜드에서는 절정에 있는 라이트-필립스때문에 당신의 포지션이 위협받고 있다는 말이 있다. "나도 그가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고 좋은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감독이 아니다. 물론 내가 중앙에서, 그가 오른쪽에서 뛰면 좋겠지만. 난 주장이고 대표팀에 소집된다면 행복할 것이다." - 스티븐 제라드는 다음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가 노릴 수 있는 선수다. 당신의 생각은.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중 하나다. 최근 리버풀과 대표팀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 왔다. 만약 마드리드에 온다면 팬들은 그의 멋진 플레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마스 휴가동안 2년 연장 계약에 대한 말이 있었다. "계약 갱신에 대해 내게 물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기자들로부터 나온 이야기다. 이곳에서 생활은 여러가지 사정을 제외하면 플레이 내외에서 매우 좋다. 동료 선수들과의 관계도 좋고 앞으로 2년 더 여기에 있고 싶다." - 토레스가 받은 비판에 동감하나. 또 잉글랜드에서 온 그론케아도 기대에 응했다고 생각하나. "페르난도 토레스는 스페인과 유럽 최고의 공격수다. 공격수에 대해 말할때는 팀에 공헌한 플레이가 아닌 골의 결과밖에 보지 않는다. 또 그론케아는 매우 민첩한 선수로 그를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들에게 문제를 만들었다." - 비센테 칼데론에서 있었던 호베르투 카를루스에 대한 야유는 어떻게 생각하나.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호베르투 카를루스는 놀랍고 밝은 사람이다. 아틀레티코전에서도 매우 잘했다. 난 뛰고 있어서 그에 대한 야유를 듣지 못했지만 그런 일은 좋지 못하다." - 더비에서는 평소보다 수비적이었다. 감독의 지시였나. "그렇다. 다른 때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좀 더 수비면에 힘쓰는 것이 요구되었다. 난 팀의 조직력을 위해 도와야 했다. 축구 선수는 언제나 비판이 따라다니고 만약 플레이가 나쁘면 이제 끝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나는 빅클럽에서 선수 생활이 아직 5, 6년이 남아있다. 최근 몇개월은 선수로서 최고의 시기가 아니었다. 유럽 선수권의 페널티 킥 실축에도 영향이 있었다. 하지만 내게는 훌륭한 가족이 있고 난 위대한 팀에서 뛰고 있다. 우리는 향상되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리고 피지컬 면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 경기 후 있었더 소사의 비난에 대해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선수들에게 중요한 일이다. 난 단지 그가 다른 선수를 좀 더 존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해일 피해자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대재앙의 영상을 보는 일은 매우 괴로웠다. 난 유니세프에 소속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생각하고 우리의 사랑을 보내야 한다. 우리들이 힘을 합치는게 중요하다." - 비판을 종식시키기 위해 오른쪽 미드필더로 돌아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모르겠다. 나에게 오른쪽 자리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 권한은 감독에게 있다. 비판은 항상 내 인생의 일부다. 중요한 것은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과 굳은 노력으로 해네 바르셀로나를 따라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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