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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세 마리아 사라가 별세

번즈 2012.04.04 15:47 조회 4,892

 레알 마드리드는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이자, 다섯 개의 유럽 컵을 들어 올렸던 선수인 호세 마리아 사라가를 기리기 위해 아포엘전에서 완장을 착용할 것이다.

  1949년부터 196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선수였던 호세 마리아 사라가가 어제 향년 81세로 별세하였다. 고인의 시신은 마드리드의 산 이시드로 영안실에 오후 여덟 시까지 안치될 예정이다. 미드필더였던 호세 마리아 사라가는 다섯 개의 유럽 컵을 들어 올렸던 역사적인 강팀의 한 부분을 이루었던 선수이다.

  호세 마리아 사라가는 1930년 8월 10일, 비스카야, 게쵸의 라스 아레나스 구역에서 태어나 1949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기 이전까지 그곳에서 축구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1949년부터 196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었으며 그 기간 동안 다섯 번의 유럽 컵 우승, 한 번의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여섯 번의 리가 우승과 한 번의 스페인 코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였다. 또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총 306경기를 뛰었으며 96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가족의 고통을 함께 할 것이며, 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오늘, 아포엘과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이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써 검은색 완장을 착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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