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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혼 : 우리는 잘하고 있지만, 7점은 아무 것도 아니다

번즈 2012.02.01 00:05 조회 5,107 추천 18


  지난 시즌의 드래프트 수상자였던 호세 카예혼은, 2012 풋볼 드래프트를 위한 후보 132명의 1차 명단을 뽑기 위한 기술 위원회에 초청을 받았다. 라스 로사스의 씨우다드 델 풋볼에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응한 카예혼은 레알 마드리드의 리가 선두에 대해 팀은 잘 하고 있지만 계속 겸손하게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 바르셀로나가 주심 판정 때문에 화가 났다고요? 저는 바르셀로나는 절대 판정 이야기 안 하는 줄 알았는데요. 뭐가 좀 바뀌었나보네요, 그게 뭔지는 몰라도요. 뭔가 바뀌었으니까 다시 판정 이야기를 하게 되었겠죠.”

“(승점차가 7점이라고 해서)우리가 리그 우승에 더 가까워진 건 아녜요. 7점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감독님이 제일 먼저 그러셨죠, 감독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우리는 좋아요, 하지만 계속 희망과 겸손함을 갖고 앞으로도 모든 경기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승점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죠.”

“제가 보기엔 무리뉴 감독님은 언제나처럼 행복해보이시던데요. 계속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중요한 모든 일들을 잘 하고자 하는 의욕도 많이 갖고 계시고. 이 클럽을 위한 이상적인 감독이에요. 저에게나 모두에게나 그렇고, 그러니 우리는 감독님이 계속 계셨으면 해요.”

“우리가 지난주에 잘했다고 해서 거기서 더 긴장하지는 않을 거예요. 저는 마드리드가 올 시즌 쭉 좋았다고 생각해요. 이 클럽은 언제나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나가고, 최대한 많은 타이틀을 들어 올리고자 하는 목표가 있죠.”

“(팀에 대한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점수는 제가 매기는 게 아니라 저한테 매기셔야죠, 기자들이 평가를 하는 거잖아요. 저는 첫 날부터 진짜 기뻤어요. 이 팀에 있는 게 저에겐 꿈이라는 말은 이미 했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이 팀과 감독님,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물론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타이틀들을 얻기 위해서는 계속 지금까지처럼, 아니면 지금까지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있어요. 그게 제가 원하는 거고요.”

“헤타페전은 어려울 거예요. 올 시즌의 양상을 보면, 이기는 게 더 복잡해졌죠. 우리는 계속 우리의 스타일을 고수하기 위해 우리의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해야 할 거예요. 헤타페는 시즌 초반에 비해 좋아졌고, 우리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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