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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 책임은 내 것이다

Elliot Lee 2012.01.20 02:28 조회 5,456 추천 7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주제 무리뉴가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의 분패 이후 인터뷰를 하였다.

"무승부는 가능하지만 힘들 것이다. 무승부는 경기가 아니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하려고 했고 득점을 하려했다. 그리고 상대가 열린 공간을 우리에게 주어서 역습을 통해 득점을 노리려고 했었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도래하기를 기다렸다. 우리는 1-0 상황을 이용해 승부를 노리려했지만 세트피스 상황의 실점을 용납하고 말았다."

"나는 후반적 시작과 함께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실점을 보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 1-0 상황을 이끌어 나가려고 했고 전반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팀은 바르셀로나를 정말 이기고 싶어했고 그러한 실점도 원치 않았다. 역습 상황에서 더 많은 득점 기회를 기대했었다. 하프타임 전후의 첫 실점은 양 팀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그들에게는 좋은 상황이었지만 우리에게는 좋은 상황이 아니었다."

"책임은 내 것이다.나는 내 팀에 책임을 져야하고 특히 패배했을 때는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나의 것이다. 승리는 좋은 것이고 모두의 것이다. 우리는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축하했었던 바가 있다. 그러나 패배는 오로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나는 이 것이 축구의 일부라고 받아드린다.."

"알틴톱과 카르발료는 매우 훌륭했다. 알틴톱은 최선을 다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훌륭한 정신력과 체력적 노력을 보여주었다. 카르발료도 마찬가지이다. 이 둘은 감독에게 자신들이 이러한 힘든 경기에서 어떤 선수인지 알려주었다. 카르발료에게 있을 가장 쉬운 일은 자신이 아직 경기에 뛸만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카르발료는 카르발료이다. 나는 그가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크리스티아누는 오늘 밤 우리의 최고의 선수였다." 

"나는 빌바오와의 일요일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코파 델 레이는 우리에게 있어 3순위이다. 우리는 이 것을 이미 말한바가 있고 이 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리그가 가장 최우선이며 이제는 빌바오 전에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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