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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페페

번즈 2011.12.22 16:35 조회 5,840 추천 4
베르나베우에서 당신의 이름이 울려퍼지는 걸 듣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가?
소름이 돋더라. 그런 느낌은 누구도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야. 정말 감동 받았다.

당신이 팬들에게 그토록 중요한 존재라는 걸 알고 있었는가?
마드리디스타들에게 감사해야만 하겠다. 팬들은 나를 항상 지지해주었어, 내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조차 그랬다. 베르나베우에서 내 이름이 울려퍼진 건 처음이었는데, 오랫동안 내 기억에 남을 것이다. 계속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걸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커다란 힘이 되어주었어.

주장 완장을 찬 것은?
또 하나의 커다란 감동이었지. 또한 세계 최고의 클럽의 주장 완장을 내가 차고 있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경기 처음에 주심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그 때까지도 기분이 이상하더라.

폰페라디나의 어떤 선수가 당신에게 셔츠를 요청했는가?
후반전에 그걸 유리에게 주었다. 왜냐면 우리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의 사촌이거든. 우린 친척이야.

2012년 소망은 무엇인가?
앞으로도 모두 함께 많은 것을 우승하는 것. 계속 이렇게 일한다면, 시즌 말미에는 우리가 뭔가를 축하할 수 있게 될거야.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 관해서는? 알베스가 말한 것처럼 질투를 느끼는지?
질투? 우리는 누구도 질투하지 않아. 나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장 위대한 클럽이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질투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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