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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무리뉴, 사힌, 카예혼

번즈 2011.12.22 00:18 조회 5,483 추천 6
무리뉴:
2012년 소망은 무엇인가?
나를 위해서는 건강을,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바란다.

카예혼이 보이고 있는 퍼포먼스를 예상했었는가?
예상하기도 했고, 그렇지 않기도 했다. 나는 카예혼이라는 선수가 마음에 들었다. 그 선수가 뛰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지만, 선수가 클럽을 이동할 때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보낸 기간에 비해 강한 개성을 지녔다. 잘 만들어진 선수이고, 에스파뇰 감독이 일을 잘 해놓았다. 잘하고 있어.

사힌과 카사도는?
개별화시켜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모두가 경기를 완수했어. 카사도는 처음 몇 분 동안은 힘들어했지만 그 이후엔 문제 없이 뛰었다. 사힌이 한 일은 그의 자신감을 위해 좋은 일이다. 골과 어시스튼는 그에겐 좋은 일이었어. 카사도와 파체코를 데뷔시켰으면 하고 생각했었다. 나초와 호셀루는 이미 뛰었었지. 만일 내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들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어.

더 나아져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모르겠다. 내가 다른 리그였다면 우리가 쉽게 우승했을거라고 말했을 때에, 그건 우리 팀을 칭찬하기 위한 거였다. 우린 아주 좋은 팀이야. 우리가 올해 동안 한 것들로 충분할런지는 앞으로 두고보자. 우리는 프로페셔널하게 잘 하고 있다. 다들 야심차고 열심히 일한다.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못하고는 작은 디테일일 뿐이야. 다들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고, 진지하게 헌신하는 좋은 그룹이 될 것을 부탁하고 싶다.


사힌:
“출장 시간을 계속 쌓고 좋은 느낌을 받기 위해서 오늘과 같은 풀 타임 출장이 필요했었다.  7달 동안 뛰지 않은 이후이기에 출장시간이 필요하다. 아주 편안하게 느꼈고, 자신감을 찾았다. 2012년 소망은 나와 동료들이 건강한 것이다. 마드리드에서의 첫 골을 넣어 아주 행복하다. 내가 뛴 이전 경기들보다 더 나은 경기를 했고, 우리는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카예혼:
베르나베우에서 골을 넣는 거야말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방법 아닌가.
그렇다. 우리는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휴가를 떠나며, 휴가가 끝난 후 돌아오고픈 의욕으로 가득하다.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
우리는 많은 소망을 갖고 있다. 하나만? 마드리디스타들이 많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타이틀을 딸 수 있기를.

당신은 흐름을 제대로 탔다. 멈추지 않고 골을 넣고 있는데...
오늘 골을 넣은 것은 나였지만, 우리 모두가 팀에 많은 것을 기여한다. 우리 24명이 팀을 이처럼 좋게 만들기 위해 돕고 있어. 물론 전반적인 선에서 보자면야, 나에게 좋은 경기이기는 했다.

하지만 당신은, 필드 위로 나설 때 마다 특별히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그런 식으로 느껴야만 한다. 최상의 상태로, 아주 강한 정신을 가지고 필드에 나서야만 해. 우리는 언제나 강하게 나아가며 앞으로도 계속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당신의 좋은 퍼포먼스는 무리뉴가 매 경기 누구를 벤치에 두어야 할 지 결정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팀이기에, 이 셔츠를 걸치고 필드로 나설 때면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한다. 운이 좋게도, 지금은 나에게 모든 것들이 잘 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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