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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축구팀과 농구팀, 크리스마스 오찬 참석

번즈 2011.12.19 01:50 조회 6,377 추천 1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특별 귀빈석에서 오늘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보드진이 축구팀과 농구팀을 초청하여 여는 크리스마스 만찬이 열렸다. 마드리디스타 가족은 또다시 한 해에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모여, 축구팀에게는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한 해였으며, 농구팀에게는 15년 만에 다시금 파이널 4에 진출하였던 해인 2011년을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축구팀과 농구팀 모두 완벽하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2012년의 상반기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행사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은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진이었다. 축구팀은 지난 토요일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크리스마스를 1위팀으로 맞이하게 해 준 승리를 달성한 후에, 오늘 트레이닝 이후 구장에 모였다.

얼마 후 카하 마히카에서 곧바로 구장으로 출발한 농구팀이 아시그니아 만레사를 상대로 얻은 승리와 함께 행사장에 참석했다. 양 팀 모두 그곳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보드진을 만났다. 여러 명 가운데 명예 회장인 알프레도 디스테파노, 클럽 제너럴 디렉터인 호세 앙셀 산체스, 그리고 대외부총장 에밀리오 부트라게뇨가 참석하였다.

만찬이 열린 행사장에는 여러 유럽컵 트로피와 20세기 최고의 클럽 표창장이 전시되었다. 만찬 동안 마드리디스타 가족들 간의 화목한 분위기와 축구팀과 농구팀 사이의 좋은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니콜라 미르티치와 미르자 베르치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샤비 알론소는 세르히오 율과 담소를 나누었다. 축구팀의 팬이기도한 제이씨 캐럴은 카카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양 팀의 주장인 이케르 카시야스와 펠리페 레예스 역시 서로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가장 많이 포커스가 집중된 곳은 보드진 테이블이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외에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에밀리아노 로드리게스, 그리고 부회장인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타피아스,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 데 브라스, 페드로 로페스 히메네스, 그리고 감독인 조세 무리뉴와 파블로 라소와 함께 양 팀의 주장인 이케르 카시야스와 펠리페 레예스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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