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지금까지의 점수는 10점에 아주 가깝다

번즈 2011.12.17 20:37 조회 5,280 추천 7
산체스 피스후안 방문을 앞둔 기분은 어떠한가?
(산체스 피스후안은) 어려운 곳이지만 우리는 상대팀을 잘 연구하였고, 그들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였다. 우리는 세비야가 다양한 방법으로 뛸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원톱, 투톱, 다이렉트하게, 혹은 그 반대로, 혹은 수비적으로...

트리보테 전술을 사용할 생각인가?
사실, 나 역시 세비야가 어떻게 뛸지를 알고 싶은데 아무도 나한테 그 얘기는 안 해주지 않나. 카누테와 네그레도를 같이 쓸 건지, 혹은 둘 중 한 명만을 내보낼 건지, 파시오를 센터백으로 내보낼 건지, 혹은 미드필더로 내보낼 건지...

디 마리아는 뛸 준비가 되었나?(※디 마리아는 장인상을 당해 클럽의 허가 하에 트레이닝에 불참하였음)
그렇다.

엘 클라시코 이후, 세비야전에서 승리를 챙긴다면 극적인 효과가 될 수 있을까?
지난 해 이맘때쯤 우리는 1위팀보다 승점 2점이 부족했다. 지금은 거의 시즌의 (남은)절반을 승점 3점, 혹은 1점을 더 많이 가져가거나 혹은 동률로 이어갈 수 있다.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 계획이 있는가?
마드리드가 흥미를 갖는다는 여러 이름들이 거론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이적시장이 벌써 열릴 때가 되었고,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름들이 언급되기 시작하게끔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들과 거짓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마드리드의 선수들에게 다른 클럽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역시 자연스런 이이다. 특히나 많이 뛰지 않는 선수들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의도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우리는 시즌 마지막까지 지금 이대로 골키퍼를 제외한 21명을 데려가려 한다.

아르벨로아는 뛸 수 있는 상태인가?
아르벨로아는 20분 정도를 뛸 수 있는 컨디션이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전에 동행했었다. 나는 벤치에 두는 자원으로 덜 열중하는 선수보다는 20분 동안 많은 것을 주는 선수가 있는 것을  선호한다.

엘 클라시코에서 패배한 후 계획을 바꾸었는가?
아니. 경기는 토요일이었지. 일요일에는 몇몇 선수가 트레이닝을 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화요일에 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월요일에는 화요일 원정을 떠날 선수들과 훈련을 했고, 화요일에는 폰페라디나전을 뛰지 않은 선수들은 여기(발데베바스)에서 함께 훈련을 했다. 수요일에는 폰페라디나전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휴가를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어제(금요일)는 폰페라디나전에서 뛰었던 선수들은 회복훈련을 하고, 다른 선수들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훈련을 했고. 오늘은 선수들 전원이 처음으로 같이 한 날이다. 우리는 예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았어. 선수들이 휴가를 받는 것은 경기에서 이겼는가 졌는가가 아니라, 일을 잘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달려있다.

비야의 부상이 바르셀로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 같은지?
모르겠다. 나는 큰 부상을 입은 선수들에 대해선 늘 슬픈 마음을 가져왔다. 그의 부상이 바르셀로나에 어느 정도 중요한지를 평가할 사람은 내가 아니다.

올 해 마지막 원정 경기인 세비야전은 위험한 경기가 될까?
최근 두 달간 마드리드는 아주 힘든 일정을 겪어왔다. 우리는 홈에서 더비전을 치르고, 엘 클라시코를 치렀으며 원정경기로는 발렌시아, 산 세바스티안(레알 소시에다드), 그리고 히혼전이 있었다. 그리고 이 경기가 사이클의 마지막이다. 우리는 그 어떤 팀보다 더 많은 원정경기를 겪었다.

올 시즌 당신의 팀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나?

최근의 6개월은 아주 좋았다. 10점에 아주 가까운 점수를 주겠어. 리그에서 현재 우리는 단독 1위가 될 가능성이 있는 공동1위 상태이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전승했으며, 코파에서는 1경기 1승을 했다. 만약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다른 팀들은 훨씬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외질의 퍼포먼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카카가 뛰게 되는가?

(기자에게) 당신은 프랑스인인가, 아니면 독일인인가?

프랑스인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카림이나 바란에 대해 질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4

arrow_upward 2011 레알 마드리드 명예 소씨오 훈장 수여식 arrow_downward 라스 : 세비야전, 진지하게 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