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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벨로아·파본, 마드리드 더비에 선발 출장할 듯

MacCa 2005.01.07 18:44 조회 9,005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룩셈부르고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대비해 공휴일임에도 훈련을 실시했다.(1월 6일 동방박사의 날) 훈련에는 하부팀의 하비 가르시아, 아르벨로아, 솔다도, 팔렌시아, 빅토르 블랑코등이 참가했다. 한편 우드게이트는 부상 회복을 위해 불참했으며 라울 브라보(감기)와 보르하(근육통)은 간단한 러닝을 한 후 체육관으로 돌아갔다. 오전 훈련은 러닝과 적당한 워밍업으로 시작, 그 후 안토니오 멜로 피지컬 코치의 지휘하에 볼을 이용한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높은 페이스로 달리며 볼 컨트롤이나 패스를 소화해내고 있었다. 35분 후, 전술 훈련에 들어갔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선수들을 두 팀으로 나누어 볼을 사용하지 않고 측면의 전개나 공격적인 움직임을 테스트했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룩셈부르고 감독은 끊임없이 선수들에게 수정을 위한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또 라울, 지단, 피구, 호베르투 카를루스, 호나우두등과 개별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10분이 지난 후 룩셈부르고 감독은 이번에는 볼을 이용해 같은 훈련을 30분간 반복할 것을 지시했고, 이 장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의 선발 출장 멤버를 엿볼 수 있었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출장할 수 없는 살가도와 사무엘을 대신해 아르벨로아와 파본을 기용할 것으로 보이며, 공격수는 훈련에 따라 달라질 수 었지만 라울과 호나우두의 선발 출장 가능성이 제일 높은 상황. 한편 골키퍼들(카시야스, 세사르, 디에고 로페스)은 마누엘 아미에이로 골키퍼 코치의 지휘하에 훈련을 가졌다. A팀 호베르투 카를루스, 파본, 엘게라, 아르벨로아; 지단, 구티, 베컴, 지단; 라울, 호나우두. B팀 빅토르 블랑코, 사무엘, 메히아, 살가도; 솔라리, 셀라데스, 하비 가르시아, 솔다도; 모리엔테스,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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