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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011 아스 스포츠 어워드 수상

번즈 2011.11.29 13:08 조회 6,135 추천 1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오늘 데이비스컵 스페인팀과 각 카테고리의 스페인 농구팀과 함께, 일간지 AS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리가에서 40골을 기록하며 골든슈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AS지의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는 지난 시즌 우고 산체스나 사라 텔모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메스타야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했던 잊을 수 없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하여 레알 마드리드에게 우승을 안겨주었다.

갈라 내내 미소를 짓고 있었던 호날두는, 행사 도중 마술사 호르헤 루엔고에게 조수로 채택되기도 했다. 그는 수상에 대해 AS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동료들과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도 잊지 않았다. “나에겐 영광스런 상이다. 이번이 훌륭한 운동선수들 곁에서 받는 두 번째 상인데,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이 상을 그들에게 바치는 것이 내 의무인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나에겐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는 시기인데 동료들과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덕분이다.”

계속해서 개인 트로피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호날두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직은 집에 트로피를 보관할 공간이 충분히 있다. 수상은 더 잘해야겠다는 욕구를 불러오는 플러스 요인이 되는데, 열심히 하면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아직 축구를 할 시간이 여러 해 남아있고, 그러니 마드리드를 위해 타이틀을 달성할 시간도 많이 남아있다. 트로피를 받는 건 지겨워지지 않으니 말이다.”

그리고 리가의 현 상황에 관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는 비록 그의 팀이 바르셀로나보다 6점 앞서있다는 유리한 상황이기는 해도, 기뻐하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하였다. “리그 타이틀에 대해 생각하기엔 너무 이르다. 팀은 잘하고 있고, 경기에서 이기고 있으며 테이블에서 1위를 점하고 있지만, 리그나 피치치에 대해 이야기할 시점은 아니다. 좋은 경기력과 승리가 우리에게 사기를 충전해주었고 신뢰를 갖게 해주었다. 하지만 다음 몇 달 동안 우리가 더 나아질지, 나빠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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