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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날두, 골든 부츠 수상

번즈 2011.11.05 01:53 조회 5,607 추천 1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오늘 오후 인터 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골든 부츠 트로피를 수여하였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1군 디렉터 지네딘 지단, 풋볼 디렉터 미겔 파르데사와 동석한 이 포르투갈 공격수는, 시대를 막론한 최고의 선수들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았다. 시상자는 클럽 명예 회장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그리고 이 트로피를 처음으로 수상하였던 에우제비우였다. “이 트로피를 저는 팀 동료들과 레알 마드리드 코치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회장님, 그리고 제 가족들과 연인과도요.”라고 감정에 북받친 지난 시즌 유럽 득점왕은 말하였다.

디 스테파노는 호날두에 대하여“그는 훌륭하다. 아주 잘하고 있으며 우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 이대로 하길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에우제비우는“앞으로도 더욱 많은 골든 부츠를 수상할 것으로 믿는다. 특히나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클럽에서라면 그걸 달성하는 일이 더 쉽기 때문이지. 이 트로피를 받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디 스테파노는 한 번도 그걸 받지 못하였는데, 나에게 그는 축구 역사상 넘버 원이다.”라고 고백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다음 도전 목표는 역사상 처음으로 골든 부츠를 세 번 수상하는 선수이자, 처음으로 2시즌 연속 수상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CLASIFICACIÓN DE LA BOTA DE ORO 2010/11
JUGADOR EQUIPO GOLES  PUNTOS 
Cristiano Ronaldo Real Madrid 40 80 
Messi Barcelona 31 62 
Di Natale Udinese 28 56 
Mario Gómez Bayern Múnich 28 56 
Cavani Napolés 26  52
Papiss Cissé Friburgo 22 44 
Moussa Sow Lille 22 44 
Álex Fenerbahçe 28 42 
Berbatov Manchester United 21 42 
Eto'o Inter de Milán 21  42 
Gameiro Lorient 21 42
Tévez Manchester City 21 42 

*순위는 점수 시스템에 따라 결정되며,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기록한 골에는 2점을, 오스트리아, 벨기에, 풀가리아,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 그리스, 네덜란드, 이스라엘,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체코, 러시아, 세르비아, 스위스, 터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의 골에는 1.5점을 부여하고 그 외의 유럽 국가들에서 기록한 골은 1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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