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매人이다> 3편 '타키나르디'님

제 3편
타키나르디, 그의 수능 필승 전략?!
맥카(이하 맥): 헉ㄱㄱㄱㄱㄱ
타키나르디(이하 타): 안녕하세요. ㅋ
맥: 드디어 뵙는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뭔가 베일에 가려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
타: 레알매니아에 가입한지 6년이나 되는데 아직 베일에 가려진 타키나르디라고 한다. 꽃다운 스무 살이고 재수생으로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맥: 헐…….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30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 글을 너무 진지하게 써서 그런가보다.
맥: 정말 놀랍다. 이런 반전이……. 아무튼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시간을 내주시어 고맙다. 그러고 보니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다. 잘 되고 있나.
타: 30일 정도. 성적은 만족할 만큼 나오지만 수능 한방을 노리고 있다.
맥: 현재 스무 살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축구를 보신 것 같다.
타: 그렇다. 일일이 챙겨본 것은 04-05 시즌 후반기부터다. 이전에는 레알이 맨유,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와 맞붙는 경기를 어쩌다 보곤 했다.
맥: 팬이 된 계기는.
타: 결정적인 계기는 딱히 없다. 그냥 티비에서도 자주 보고, 게임에서도 자주 고르다보니 어쩌다 가장 관심이 가는 팀이 되어버렸다.

맥: 04-05 시즌부터는, 화병이 날 수 있을 정도로 암울한 시기였는데. 어떻게 버텼나.
타: 그래도 그땐 지단이나 호나우두 등을 그냥 보고 있으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맥: 수험생이면 이번 시즌 경기는 보지 못했을 것 같은데.
타: 아니다. 다운받아서 주말에 쉴 때 틈틈이 본다. 공부만 할 수 없다.
맥: 역시 올드멤버다. 그렇다면 무리뉴 전후의 레알을 비교하면.
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다시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항상 16강 탈락이었는데, 이제는 당당한 우승후보가 되었다.
맥: 무리뉴 감독이 오고 나서 발전했다는 것인가. 무리뉴 마드리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본다면.
타: 먼저 수비에서 전과 다르게 단단함이 느껴진다. 공격에서도 무리뉴 특유의 역습과 선수 구성이 정말 잘 맞아 따라올 팀이 없다고 생각한다.
맥: 그렇다면 약점은 무엇인가.
타: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선수들이 지난 시즌보다 더 감정적으로 뛰는 것 같다. 특히 전 같으면 압박하다가도 공간을 내주는 것을 자제했는데, 이번 헤타페전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간을 내줘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보였다.
맥: 감정 컨트롤에 약점이 있다는 것인가.
타: 맞다. 그런데 라요전부터는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맥: 경기 외적으로 무리뉴 감독의 눈 찌르기나 과도한 논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흑레알'이라며 신사적인 이미지를 잃었다는 비판도 있다.
타: 눈 찌르기는 정말 실망했다. 그리고 그동안 무리뉴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각오도 했었다. 그래도 히온 감독이나 폐예그리니 감독 등 타감독을 디스하는 일은 앞으로 자제했으면 좋겠다.
맥: 경기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오히려 초반에 부진하기도 했다.
타: 어느 정도 자만심에서 나온 감정적인 플레이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디 마리아나 이과인은 코파 아메리카의 영향이 있었던 것인지 지난 시즌의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지 못했다.

맥: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호날두는 당연히 제외다.
타: 음……. 아무래도 사힌을 꼽고 싶다.
맥: 사힌은 경기에 나오지 못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타: 나도 그 부분은 정말 아쉽다. 하지만 사힌은 무리뉴에게 전술적 다양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수다. 사비 알론소의 대체요원 뿐만 아니라 사비 알론소와 함께 4-3-3 포메이션을 구축한다던지, 양학할 때는 알론소와 함께 더블피보테도 가능할 것이다.
맥: 다양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것인가.
타: 맞다. 지난 시즌보다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핵심적인 근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맥: 최근에는 다시 네이마르 루머가 나오고 있다.
타: 일단 확실히 재능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입은 반대한다. 지금 선수들이 발전한다면 네이마르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네이마르가 오면 피보는 유스도 많다.
맥: 기대하는 유스 선수가 있나.
타: 사라비아, 헤세 등 모두 기대하고 있다. 유스라면 항상 기대한다. 물론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맥: 그러고 보니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타키나르디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가 아닌가.
타: 예전에 좋아했었다.
맥: 그럼 지금은 누구를 좋아하나.
타: 레알에서? 모두가 좋긴 한데…….
맥: 그래도 정이 가는 선수가 있지 않나. 난 사비 알론소.
타: 이번 시즌 레플은 외질로 질렀다.
맥: 요새 외질 인기짱이다. 호날두를 넘어서기도 한다. 그렇다면 레알 외 선수 중 좋아하는 선수는? 메시는 안 된다.
타: 나도 메시는 싫다. 관중슛……. 요즘은 에덴 아자르에게 눈이 간다.
맥: 레알의 올해 예상 성적은?
타: 올해 느낌이 좋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맥: 타회원들이 30대로 생각할 정도로 글을 잘 쓰고, 포인트 순위도 굉장히 높다.
타: 하루 종일 레매를 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레매에 접속했다.
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타: 레매에는 점수 맞추기 이벤트만 하면 패한다는 저주가 있다. 그런데 06-07 시즌 7경기를 남기고 진행한 이벤트에서 내가 결과도 맞추고 레알이 우승까지 했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인 것 같다.
맥: 살님과 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타: 사롱 덕에 레매가 재미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엘리엇님은 확실해 냉철해보이시는데, 운영자로서 필요한 자세라고 본다.
맥: 레매는 사이트 내에서도 운영자들이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타사이트보다 강압적이라는 게 그 이유다. 듣다보니 일리도 있는 것 같고…….
타: 레매는 타사이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오픈되어있다. 그렇다보니 좀 더 클로즈드한 타사이트에서는 부각이 안 되는 것들이 레매에서는 부각된다고 새각한다.
맥: 다른 올드회원분들은 요새 축게에 글쓰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뭔가 좀 깊이가 없어졌다고 하더라.
타: 깊이 있는 글이 많이 올라오다보면 점차 분위기 형성이 될 것이라고 본다. 수능 끝나고 열심히 쓰겠다. 그리고 수퍼카림 같은 분들도 있지 않나.
맥: 맞다. 그분이 축게를 살리고 계신다.
맥: 인물탐구 시간이다. 어디 사나.
타: 창원 산다.
맥: 여친은 있나. 공부에 매진해야 될 시기인데.
타: ㅠㅠ인터뷰 접자.

맥: 남자분이시라니,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
타: 나는 이민정. 정말 짱이다.
맥: 수험생으로서 수능 필승 전략을 알려 달라.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대표는 가장 중요한 비결로 엉덩이(장시간의 집중력)을 꼽았는데.
타: 인강 듣다가 인강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수능 전까지 항상 겸손하게 공부하고, 수능 당일에는 자신감을 가져라'는 말이다. 진짜 공부는 겸손하게 해야 된다.
맥: 진학 이후 진로도 생각하고 있나.
타: 디자인 쪽이다. 아직 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맥: 축구 외 다른 취미가 있나.
타: F1.
맥: 요즘 베텔이 짱이라던데.
타: 맞다. 재미가 없을 정도다. 메시보다 더 사기 같다.
맥: 타키나르디님을 지목한 칸테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타: 저를 30대로 생각하셨다니, 가슴에 새겨두겠다. ㅋㅋ
맥: 글을 잘 쓰셔서 그런다. 지금은 군대 간 U2라는 회원도 30대인줄 알았는데 만나보니 엄청 동생이더라.
타: 성지정벅자 말씀하시는 것인가. 나도 나이 많은 줄 알았다.
맥: 이상으로 인터뷰가 끝났다. 다음 게스트를 정해주어야 한다.
타: OOOO님. 엄청 많이 활동하셨는데 요새 잘 보이지 않으셔서 근황이 궁금하다.
맥: 마지막으로 레매 가족 분들께 한마디 부탁한다.
타: 입시 끝나고 뻘글도 쓰면서 20대 이미지로 탈바꿈하겠다.
맥: 수능때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다.
타: 감사합니다.
타키나르디(이하 타): 안녕하세요. ㅋ
맥: 드디어 뵙는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뭔가 베일에 가려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
타: 레알매니아에 가입한지 6년이나 되는데 아직 베일에 가려진 타키나르디라고 한다. 꽃다운 스무 살이고 재수생으로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맥: 헐…….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30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 글을 너무 진지하게 써서 그런가보다.
맥: 정말 놀랍다. 이런 반전이……. 아무튼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시간을 내주시어 고맙다. 그러고 보니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다. 잘 되고 있나.
타: 30일 정도. 성적은 만족할 만큼 나오지만 수능 한방을 노리고 있다.
맥: 현재 스무 살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축구를 보신 것 같다.
타: 그렇다. 일일이 챙겨본 것은 04-05 시즌 후반기부터다. 이전에는 레알이 맨유,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와 맞붙는 경기를 어쩌다 보곤 했다.
맥: 팬이 된 계기는.
타: 결정적인 계기는 딱히 없다. 그냥 티비에서도 자주 보고, 게임에서도 자주 고르다보니 어쩌다 가장 관심이 가는 팀이 되어버렸다.

맥: 04-05 시즌부터는, 화병이 날 수 있을 정도로 암울한 시기였는데. 어떻게 버텼나.
타: 그래도 그땐 지단이나 호나우두 등을 그냥 보고 있으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맥: 수험생이면 이번 시즌 경기는 보지 못했을 것 같은데.
타: 아니다. 다운받아서 주말에 쉴 때 틈틈이 본다. 공부만 할 수 없다.
맥: 역시 올드멤버다. 그렇다면 무리뉴 전후의 레알을 비교하면.
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다시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항상 16강 탈락이었는데, 이제는 당당한 우승후보가 되었다.
맥: 무리뉴 감독이 오고 나서 발전했다는 것인가. 무리뉴 마드리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본다면.
타: 먼저 수비에서 전과 다르게 단단함이 느껴진다. 공격에서도 무리뉴 특유의 역습과 선수 구성이 정말 잘 맞아 따라올 팀이 없다고 생각한다.
맥: 그렇다면 약점은 무엇인가.
타: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선수들이 지난 시즌보다 더 감정적으로 뛰는 것 같다. 특히 전 같으면 압박하다가도 공간을 내주는 것을 자제했는데, 이번 헤타페전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간을 내줘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보였다.
맥: 감정 컨트롤에 약점이 있다는 것인가.
타: 맞다. 그런데 라요전부터는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맥: 경기 외적으로 무리뉴 감독의 눈 찌르기나 과도한 논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흑레알'이라며 신사적인 이미지를 잃었다는 비판도 있다.
타: 눈 찌르기는 정말 실망했다. 그리고 그동안 무리뉴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각오도 했었다. 그래도 히온 감독이나 폐예그리니 감독 등 타감독을 디스하는 일은 앞으로 자제했으면 좋겠다.
맥: 경기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오히려 초반에 부진하기도 했다.
타: 어느 정도 자만심에서 나온 감정적인 플레이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디 마리아나 이과인은 코파 아메리카의 영향이 있었던 것인지 지난 시즌의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지 못했다.

맥: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호날두는 당연히 제외다.
타: 음……. 아무래도 사힌을 꼽고 싶다.
맥: 사힌은 경기에 나오지 못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타: 나도 그 부분은 정말 아쉽다. 하지만 사힌은 무리뉴에게 전술적 다양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수다. 사비 알론소의 대체요원 뿐만 아니라 사비 알론소와 함께 4-3-3 포메이션을 구축한다던지, 양학할 때는 알론소와 함께 더블피보테도 가능할 것이다.
맥: 다양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것인가.
타: 맞다. 지난 시즌보다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핵심적인 근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맥: 최근에는 다시 네이마르 루머가 나오고 있다.
타: 일단 확실히 재능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입은 반대한다. 지금 선수들이 발전한다면 네이마르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네이마르가 오면 피보는 유스도 많다.
맥: 기대하는 유스 선수가 있나.
타: 사라비아, 헤세 등 모두 기대하고 있다. 유스라면 항상 기대한다. 물론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맥: 그러고 보니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타키나르디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가 아닌가.
타: 예전에 좋아했었다.
맥: 그럼 지금은 누구를 좋아하나.
타: 레알에서? 모두가 좋긴 한데…….
맥: 그래도 정이 가는 선수가 있지 않나. 난 사비 알론소.
타: 이번 시즌 레플은 외질로 질렀다.
맥: 요새 외질 인기짱이다. 호날두를 넘어서기도 한다. 그렇다면 레알 외 선수 중 좋아하는 선수는? 메시는 안 된다.
타: 나도 메시는 싫다. 관중슛……. 요즘은 에덴 아자르에게 눈이 간다.
맥: 레알의 올해 예상 성적은?
타: 올해 느낌이 좋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맥: 타회원들이 30대로 생각할 정도로 글을 잘 쓰고, 포인트 순위도 굉장히 높다.
타: 하루 종일 레매를 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레매에 접속했다.
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타: 레매에는 점수 맞추기 이벤트만 하면 패한다는 저주가 있다. 그런데 06-07 시즌 7경기를 남기고 진행한 이벤트에서 내가 결과도 맞추고 레알이 우승까지 했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인 것 같다.
맥: 살님과 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타: 사롱 덕에 레매가 재미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엘리엇님은 확실해 냉철해보이시는데, 운영자로서 필요한 자세라고 본다.
맥: 레매는 사이트 내에서도 운영자들이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타사이트보다 강압적이라는 게 그 이유다. 듣다보니 일리도 있는 것 같고…….
타: 레매는 타사이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오픈되어있다. 그렇다보니 좀 더 클로즈드한 타사이트에서는 부각이 안 되는 것들이 레매에서는 부각된다고 새각한다.
맥: 다른 올드회원분들은 요새 축게에 글쓰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뭔가 좀 깊이가 없어졌다고 하더라.
타: 깊이 있는 글이 많이 올라오다보면 점차 분위기 형성이 될 것이라고 본다. 수능 끝나고 열심히 쓰겠다. 그리고 수퍼카림 같은 분들도 있지 않나.
맥: 맞다. 그분이 축게를 살리고 계신다.
맥: 인물탐구 시간이다. 어디 사나.
타: 창원 산다.
맥: 여친은 있나. 공부에 매진해야 될 시기인데.
타: ㅠㅠ인터뷰 접자.

맥: 남자분이시라니,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
타: 나는 이민정. 정말 짱이다.
맥: 수험생으로서 수능 필승 전략을 알려 달라.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대표는 가장 중요한 비결로 엉덩이(장시간의 집중력)을 꼽았는데.
타: 인강 듣다가 인강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수능 전까지 항상 겸손하게 공부하고, 수능 당일에는 자신감을 가져라'는 말이다. 진짜 공부는 겸손하게 해야 된다.
맥: 진학 이후 진로도 생각하고 있나.
타: 디자인 쪽이다. 아직 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맥: 축구 외 다른 취미가 있나.
타: F1.
맥: 요즘 베텔이 짱이라던데.
타: 맞다. 재미가 없을 정도다. 메시보다 더 사기 같다.
맥: 타키나르디님을 지목한 칸테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타: 저를 30대로 생각하셨다니, 가슴에 새겨두겠다. ㅋㅋ
맥: 글을 잘 쓰셔서 그런다. 지금은 군대 간 U2라는 회원도 30대인줄 알았는데 만나보니 엄청 동생이더라.
타: 성지정벅자 말씀하시는 것인가. 나도 나이 많은 줄 알았다.
맥: 이상으로 인터뷰가 끝났다. 다음 게스트를 정해주어야 한다.
타: OOOO님. 엄청 많이 활동하셨는데 요새 잘 보이지 않으셔서 근황이 궁금하다.
맥: 마지막으로 레매 가족 분들께 한마디 부탁한다.
타: 입시 끝나고 뻘글도 쓰면서 20대 이미지로 탈바꿈하겠다.
맥: 수능때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다.
타: 감사합니다.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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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2011.10.11잘 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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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ne 2011.10.11수능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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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1.10.11충격의 인터뷰ㄷㄷㄷ 많이 어리셨네요ㄷㄷㄷ
수능끝나고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L.Messi 2011.10.11타키나르디님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네요.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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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1.10.11*20살에 충격!!!!!!!!!!!!!!!!
수능 대박 나시고 곧 뵈요!
그리고 다음 주자도 짐작이 갑니다 ㅋㅋ -
보통레알팬 2011.10.11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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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0.11오오 과연 시리즈가 얼마나 길어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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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1.10.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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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1.10.11다음은 엘리엇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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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외질 2011.10.11타키님이 20살이셨다니 ㄷㄷㄷ
싸줄에서도 굉장히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올드팬인줄 알았네요 ㅎ -
자유기고가 2011.10.11라울스톡허 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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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1.10.11나..나이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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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11.10.11수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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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얼짱 2011.10.11다음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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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11.10.11냉철한 엘리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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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 2011.10.11수능 대박나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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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hand 2011.10.11근데 U2님이나 타키나르디 님이나 나이 들으니 충격이네요 ㅋㅋㅋ 좋은 의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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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illas 2011.10.11대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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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1.10.11타키님이 저보다 어리셨다니 ㄷㄷㄷ 뭐 한살차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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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지주 2011.10.11오래 뵈던 분인데 좀더 알게 되서 좋네요ㅋㅋㅋ
기획도 좋고 질문도 좋고 답변도 좋고~ 재밌게 봤습니다! -
홍카(ka) 2011.10.1120살..ㄷㄷ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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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2011.10.11나이가 의외인듯ㅎㅎ 수능 대박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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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1.10.11대표적인 올드회원 분이셨는데 나이가 진짜 충격이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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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 2011.10.11세상에ㄷㄷ 저도 타키님 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쯤 되시지 않을까 했어요. 아자르를 눈여겨 보고 계시다니 저도 요즘 릴 경기 보고 있는데 괜히 공감대가ㅋㅋㅋ 건강 조심하시고 수능 대박나세요! 타키님 외에 다른 레매 수험생 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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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2011.10.11헙 타키나르디님이 스무 살이셨다니 처음에 읽다 농담이신가 했어요ㄷㄷㄷ 재밌게 잘 봤습니다~ 수능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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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hs 2011.10.11수능대박나시길!! 타키나르디님 말처럼 제발 챔스우승 한번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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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주 2011.10.11반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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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7 2011.10.11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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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1.10.11이런말 하면 충격 받으시겠지만....정말 20대 초반이라는거에 경악....활동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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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11.10.11헐..타키님 나이 완전 충격적이네요.
20대 중후반은 되는줄 알았는데ㅋㅋㅋ 암튼 수능 대박나세요!! -
홍기원 2011.10.11나이 ㄷㄷㄷㄷ 재밌네요 ㅎㅎ 그나저나 혹시 다음분 콰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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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료 2011.10.11ㅎㅎㅎㅎㅎ수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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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1.10.11헐..20살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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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11.10.11나이에 놀랐습니다;;;
댓글에 나이 얘기가 많은데 안 하고 넘어갈 수 없네요 ㅋ
타키님 수능 잘 보세요! -
神 2011.10.11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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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 2011.10.11헐.. 중간에 제 닉넴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ㄷㄷㄷ 영광입니다 ㅠㅠ
잘 봤어요~ 다음 분도 기대가 되네요 ~ -
해롱이 2011.10.12*헐 진짜 오래전부터 레매에서 뵌분인데..ㄷㄷ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ㅋ -
라울스톡허 2011.10.12컥 로그인 하게 만드신 타키님;;
오랫동안 뵈었는데 놀랍네요..
예전 킬러지주님에 이어 또다른 충격인듯 -
피피타 2011.10.12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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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1.10.12지금껏 봤던 인터뷰 중에 제일 충격적인 인터뷰였습니다...
수능 대박나세요!!! -
하비 2011.10.12스무살이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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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쩐다 2011.10.12타키나르디님 정말 젊으시군요 ㅎㄷㄷ 몰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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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10.12오 멋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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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네 2011.10.1230대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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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 2011.10.12홀 타키나르디님이 파릇파릇 스무살이시다니\'ㅁ\' 수능 대박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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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힌 2011.10.12동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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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봄 2011.10.13나이에서 한번충격이네요;ㅋㅋ 수능 대박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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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_MaDrId 2011.10.13수능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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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1.10.16허...헐!!!!!!!!!!!!!
타키나르디님이;;;;ㅎㄷㄷㄷㄷㄷ -
R7.F10.Z5.B23 2011.10.20수능 잘 보세요.^^
